민중은 개돼지처럼 취급하면 된다.
ㄴ요즘은 이런 발언이 세계적인 추세이다.
퍼거슨과 정몽주니어의 뒤를 이어 또 다른 철학자가 탄생하였다.
벌써부터 개돼지들이 왈왈대고 꿀꿀대는 꼴을 보니 등판하자마자 1승을 챙기려는 거 같다.
한국에서 민중이라는 소리 지껄이는 놈치고 멀쩡한 놈이 없다.
이젠 민중이 인민하고 비슷한 늬앙스를 가지게 된듯
민중은 개돼지다.
뭘야려 개돼지야 ㅗ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