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신겐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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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음식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우리 모두의 목숨을 부지해 주는 음식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먹는 건 좋은데 운동 안 해서 파오후가 돼지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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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일본의 젤리 비슷한 거. 한천 넣고 끓여다가 틀에 넣고 식히는 거라 젤라틴이냐 한천이냐 차이지 젤리로 취급되긴 한다
실제 영문권에서도 Gello로 분류 함. 국내에선 생긴 모양 따라 물방울떡 이라고 부르는 편
일본 화과자 같은 것들이 그렇듯이 모양 하나는 쥑여준다.
기본적으로 투명하다만 안에 꽃 같은걸 넣어서 장식하기도 하고, 이런저런 바리에이션이 가능하니 꽤 예쁜편
단 맛은 없음. 누르렁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그냥 맛 자체가 없다. 물에다 한천 풀어서 굳힌 건데 그게 뭔 특별한 맛이 있겠냐? 보통 콩가루나 시럽 같은걸 곁들어 먹는다
재료가 재료다 보니 채식주의자들 한테 인기라는 모양
조리법[편집]
만드는 법은 그냥 물에다 설탕이랑 한천(그냥 우뭇가사리 때려 넣으면 색깔도 색깔이고 탱탱볼이 되어 버리니 아가로스 파우더 써야함) 때려 넣고 끓였다가 틀에 넣고 굳히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