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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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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캐릭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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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의 등장인물. 라미아족 여자이며 남주를 "달링 군"이라고 부른다.

몇 미터씩이나 되는 무지막지하게 긴 뱀꼬리가 달려 있으며 그 힘은 휠체어 하나쯤 가볍게 아작낼 정도다.

근데 남주는 신기하게도 맨날 여기에 휘감겨 쪼이는데도 안 죽는다.

사실 키(정확히는 몸길이)가 무지막지하게 크다.

쿠르스 키미히토의 키에 맞춰서 서서 별로 그렇게 안 보이는데 꼬리끝 조금만 땅에 대고 완전히 똑바로 서면 키가 7m나 된다.

신체검사 당시 키를 쟀는데 키가 705cm가 나왔다.

참고로 얘 종족인 라미아는 태어날 때 무조건 암컷밖에 못태어난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인간 남성을 납치해다 일부다처제를 해야 번식이 된다. 납치당한 남성은 여자들이 죄다 다리도 없는 괴물이라 처음에는 질겁하지만 워낙 미인들밖에 안태어나는 데다가 테크닉도 쩔어주기 때문에 납치당한 남성은 어지간해서는 도망치지 않는다.

ㄴ 근데 미아 아빠는 도망갔다는 게 함정. (특별편에 언급)

다키마쿠라도 나왔다. 길이는 무려 7m다...

ㄴ 가격도 무려 100,000엔이다.( 한화 약 99만원 )

길을 잃은 아이[편집]

보통 어쩌다 부모를 놓치고 혼자 남겨진 아이를 미아 라고 부른다.

Aos 용어[편집]

Missing in action

작전중 실종이라는 뜻으로

라인에 적이 없을떼 치는 것.

근데 심해 병신들은 미아라는 개념자체가 없다.

근데 꼭 미아쳐도 지가 안 봐놓고 미드 미아 안치냐고 개 ㅈㄹ떠는애들이 있는데

그런애들은 채팅창을 위로 올려서 봐라 라고 말하고 차단하면 된다.


아이유의 데뷔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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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생님 노래가 하고 싶어요 하는 애한테

데뷔 스타트 부터 외핵까지 가라앉는 발라드를 선사한 로엔의 댕청함이 잘 보이는 노래이다

다만 노래는 좋다. 10대 기수한테 데뷔곡으로 주기엔 심각하게 우울해서 문제지...

물론 성적은 망했다

여담으로 같이 무대에 섰던 가수갓창력과 임펙트에 묻혔다는 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