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노 타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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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미나미노 타쿠미 Takumi Minamino 南野 拓実(みなみの たくみ) AS 모나코 No.- | |
기본 정보 | |
생년 월일 | 1995년 1월 16일 |
출생지 | 오사카부 이즈미사노 시 |
국적 | 일본 |
신장 | 174㎝ |
체중 | 68㎏ |
등번호 | NO.- |
선수 경력 |
세레소 오사카 (2013~2014)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2015~2020) 리버풀 FC (2020~2022) 사우스햄튼 FC (2021, 임대) AS 모나코 (2022~) |
국가대표 경력 | |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26경기 12골 |
잘츠부르크에서 미남이노라는 별명과 함께 양남이노, 추남이노와 함께 공포의 삼각편대를 이끌던 선수이다.
선수 경력[편집]
잘츠부르크[편집]
이 문서는 축구를 잘하는 대상이나 축잘알이며 축구 그 자체를 다룹니다! 제아무리 역풍이 분다 한들 축잘알의 향기는 온누리에 퍼져나가느니라. 말해 보아라, 가성비가 도대체 얼마나 뛰어난 것이냐 이거야! |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2차전에서 다이아몬드 4-4-2의 꼭지점으로 플레이하기 시작하면서 팀의 공격을 조율했다. 이때 리버풀을 탈탈 털어재끼는 걸 보고 클롭이 저 새끼 반드시 영입해야한다고 해서 바이아웃 £7.25m을 지불하고 데려왔다. 혜자 그 자체이다. 그리고 홀란드도 돌문으로 떠나면서 19/20시즌 후반기 잘츠부르크의 공격은 황희찬이 먹여 살린 뒤 황희찬 역시 본사 라이프치히로 떠났다.
리버풀[편집]
19-20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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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렇게 야심차게 영입된 미나미노의 모습은 조금 기대 이하였다. 움직임도 괜찮고 다 좋은데 역시 아시아인이라 약한 피지컬이 문제이다.
반 시즌 동안 열심히 뛰면서 프리미어 리그 우승컵도 들어올리고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콥들도 피지컬만 좀 키운다면 괜찮을 것 같다는 평가를 주는 중이다.
20-21 시즌[편집]
20/21시즌 프리시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기대받고 있다.
벤치딱이 되었다 ㅠㅠ 벤치딱이라기보단 버기 같은 느낌이다?
그냥 딱 백업에 머무르고 있다. 조타 영입으로 완전히 밀려난 모양새인데, 마치 1년차 손흥민을 보는듯한 기분이다, 그때도 손흥민은 손기복을 넘어서 씹창이 되었었고 뉴 에이스 알리 때문에 포지션 경쟁에서 밀려나가는 거까지 똑같다.
사우스햄튼 임대[편집]
소튼으로 임대갔다.
임대가자마자 골박고 난리났다.
리버풀 복귀[편집]
21-22 시즌[편집]
챔스, FA컵 혹은 카라바오컵에 출전한다. 또 거기선 은근 잘한다. 진짜 일본 박지성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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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바오컵 4강 1차전에서 아스날을 상대로 아스날 골키퍼가 쳐낸 공이 미나미노 발앞에 떨어졌고 골대 앞에는 수비수 벤 화이트만 있었는데 홈런을 시전했다. 지켜보던 수비수가 대폭소하는 듯한 장면이 잡혔다.
모나코[편집]
22-23 시즌[편집]
21-22 시즌이 끝나고, 여름 이적시장에서 AS 모나코로 이적하였다.
수상[편집]
클럽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2014/15, 2015/16, 2016/17, 2017/18, 2018/19, 2019/20
- 오스트리아컵: 2014/15, 2015/16, 2016/17, 2018/19
- 프리미어리그: 2019/20
- FA컵: 2021/22
- EFL컵: 2021/22
국가대표팀
- AFC U-23 챔피언십: 2016
개인
- J리그 올해의 신인 선수: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