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소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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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부 오사카를 본부로 두고 있는 구단.
and 한국인의 영향력이 지대한 구단.
2018[편집]
감독이 윤정환인데 작년에도 성적이 괜찮았고 이번 년도에도 제법 괜찮다. 그래서 앞으로도 한국인의 영향력이 계속 유지될듯
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성적이 좀 안 좋다. 경기 볼 일이 있으면 조용히 보러 가자.
쇼난 벨마레를 잡아야 분위기가 올라오는건데 이걸 무승부로...
윤정환 감독 뿐만 아니라 김진현도 여기서 선수로 뛰고 있다. 김진현은 9년 정도? 원클럽맨으로 활약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구단 레전드라고 보는게 맞다. 유럽 진출이 아니면 딴데 안 가고 여기서 은퇴하는게 그림이 좋을듯
감바 오사카랑은 지역 라이벌 관계를 맺고 있다. 둘 중 진정한 오사카를 가리는 싸움이라고 보면 된다.
슈퍼 태풍 짜미의 등장으로 나고야전이 연기되었다. 흐미... 이번 태풍이 죨라 강력하긴 한가봐
무관으로 시즌 마감했다. 사요나라
2019[편집]
양동현이랑 윤정환 떠나보내고 스페인 출신인 미겔 앙헬 로티나를 감독으로 선임했다.
그리고 초호화 노인 구단인 비셀 고베를 1대0으로 때려잡았다. 뭐 1점 차이니까 그리 막 때려잡고 한 것도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