묠니르 전투복

이 문서는 헤일로 시리즈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엑스박스의 우주명작 그 자체인 헤일로 시리즈에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5편에서 잠시 삐끗하긴 했지만 차기작과 차세대기의 발매, PC와 클라우드로의 플랫폼 확장을 통해 부활하였고, 갓글화에다 갓더빙까지 해주는 우주명작 그 자체인 이 게임에 대해서 불필요한 비방이나 욕설을 삼가합시다. 마스터 치프와 아비터, UNSC와 함께 우주의 평화를 되찾기 위해 게임패스 얼티밋에 가입하고 엑스박스 시리즈 X를 구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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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MJOLNIR Powered Assault Armor. 헤일로 시리즈의 강화복. UNSC가 자기들이 개발한 강화인간 스파르탄 II에게 지급하기 위해서 개발된 전투복이다.

상세

마스터 치프성님이 입은거다. 재료는 어디서 구했는지 모를 우르로 만들어졌다하더라. 기본적인 설계 등 제작은 캐서린 엘리자베스 헬시 박사가 주도했다.

옷걸이에 대롱대롱 걸린적 있는 토르 뿅망치처럼 가벼운지는 불분명하나 의외로 좆나 무겁다고 한다. 500 kg...

가격도 존나게 비싸서 일개 전투복 하나가 길이 500m를 자랑하는 UNSC 호위함과 맞먹는다.

헤일로 2부터 등장한 Mk.6버전이 좆나 유명하다.

우리 마스터 치프는 헤일로: CE에선 Mk.5를 입었고 그뒤 헤일로 2에서 Mk.6로 교체 후 3까지 쭉 6만 입는다.

헤일로 4 때는 방어구의 나노어쩌구 기능을 이용해 저 위 사진의 폭풍간지 외형으로 코타나가 마개조했다는데 솔직히 이건 좀 억지설정이다.

헤일로 5에선 기존 강화복을 개향한 GEN2 버전 즉 2세대 버전을 입고 다닌다.

이는 신생 스파르탄인 스파르탄 4도 마찬가지다.

성능

방탄은 기본이며 설정상 경화기에는 흠집도 안난다 물론 멀티에선 방어막 깨지면 헤드샷 한방에 뒤지는 병신이지만.

에너지 방어막을 탑재하여 방호력을 더욱 더 올렷다.

외부 환경에서의 사용자 보호 기능은 물론, 스파르탄의 신경과 접속해서 병사의 신경에 맞춰서 수족처럼 반응하며, 근력을 비롯한 신체능력을 강화시키는 기능도 있다.

사용자의 몸동작을 너무 빨리 반응해 버려서 마칲은 경례하다 손목이 부러실뻔하고 실험하던 일반인은 부러신 신체에 대한 고통으로 몸부림 치다 강화복이 그 몸부림 조차 반응해 온몸이 뒤틀려 죽고말았다.

안그래도 스파르탄이 짱짱 센데 강화복까지 합치면 ㅎㄷㄷ하다.

진실

고작 2등급 밖에 안되는 병신 방어구다. 선조 보호복에 비하면 기능이 개딸리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