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메로빙거 왕조

조무위키

프랑크 왕국 최초 왕가.


훈족의 세퇴 이후 갈리아 지방엔 프랑크족이 자리잡는다

그 중 가장 힘이 센 메로빙거 왕가의 클로비스 1세가 본인의 종교를 기독교로 바꾸고

국가 기강 확보에 힘을 쓴 결과 가장 강력한 세력 중 하나로 발돋움하게 된다.

하지만 이때 개슬람이 쳐들어온다.하여간에 막기는 해야함.이는 프랑크 뿐만이 아니라 동로마 , 러시아 , 영국 등

유럽 전체가 개슬람화가 될 가능성이 있으며 후폭풍으로 우리까지 쿠란을 읽고있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그러나 카를루스 마르텔 장군니뮤가 친히 철퇴를 들고 투르&푸아티에 일대에서 완전히 궤멸시키고 개슬람은 스페인에서 짜지게 된다

하지만...그의 아들 피핀이 왕 자리에 은근히 욕심이 많은것이 문제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