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망 24시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강철체력입니다.
이 문서는 탈진이나 과로라는 현상을 전혀 느끼지 않고 지구 한 바퀴를 전력질주로 돌고도 멀쩡한 강철체력인 인물들을 다룹니다.
??? : 힘세고 더 오래가는 건전지!!!
타키군!!!! 조금만 기다려!!!!

모터스포츠 3머튽
인디애나폴리스 500	르망 24시	포뮬러 1

프랑스의 작은 동네인 르망에서 열리는 레이스로 내구 레이스들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불어로는 24 Heures du Mans라고 하며 포뮬러 1이 빠른 것을 추구한다면 르망 레이스는 신뢰성이 높은 것을 추구한다.

매년 6월 중에 개최되며 첫 대회는 5월에 열렸지만 두번째 대회에서 6월에 열린 이후 매년 6월에 열린다고 한다.

서킷을 몇바퀴 돌지 미리 정하는 포뮬러나 나스카, 인디카와는 달리 24시간 동안 몇바퀴를 돌았는지를 측정해서 순위를 정한다.

그리고 아우디랑 포르쉐가 이 분야의 투톱이며 각각 많은 최다 우승기록을 가지고 있었지만 지금 아우디는 F1 갔고, 포르쉐는 몇 년 쉬다 돌아왔는데 차에 나사 왕창 빠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래서 본좌는 토요타인데 2016년과 2017년에 이상하게 해서 우승을 놓쳤는데 결국 2018년부터 쭉쭉 우승하고 있다. 가 50년 쿨타임 끝나고 돌아온 페라리한테 원기옥 맞고 뻗음.

2019년에 개봉한 영화 포드 V 페라리가 이 르망 24시 대회를 다룬 영화다. 이 때문인지 영국과 프랑스에선 아예 르망 24시라는 제목으로 개봉함.

클래스 개요[편집]

LMP1이 돈 문제로 좆망해버리자 새로 만든 클래스. 전체적 성능을 너프시키고, 엔진도 빡세게 제한 걸었다. 엔진 제한 어긴다고 뭐라 하지는 않지만 그러면 2년 안에 20대 팔아야 한다. 그리고 배기량 제한은 안 두는데 마력 제한을 걸었다.

완전히 오리지널 자동차로 경쟁한다. 엔진은 정해주는 엔진 하나만 받아써야 하고, 가벼워진다며 1인승 만드는 거도 안 된다. 옛날엔 다 되는 LMP1이 있었지만 지금은 관짝.

GT1, GT2가 차례대로 붕괴되자 새로 도입한 양산차 클라스. 배기량은 어떻든 신경 안 쓰는데 일정 무게, 일정 마력은 지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