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의 홈구장. 아름다운 디자인을 가진 개폐식 돔으로 지금은 사라졌지만 중앙에 있는 독특한 구조물이 구장의 상징이었다.
하지만 데릭 지터가 CEO로 부임하며 치워버렸고 녹색이어서 눈아팠던 펜스 색깔도 팀컬러에 맞게 남색으로 바뀌었다. 현재는 구조물 위치에 테라스가 들어와 있다.
또한 좌측 담장 밑에 클럽이 있으며 그 안에 수영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