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브노스
조무위키
금색의 갓슈벨!!의 마물.
설명[편집]
머리에 반구형 투구가 달린 인간형 로봇.
이 모습은 주술의 힘으로 인해 2명으로 분리된 모습이며 들키기 전까지는 1명인 것처럼 속여 불사신이라고 뻥친다.
본래 모습은 분리된 모습의 2배 정도 크고 눈도 3개다. 덩치 때문인지 자케루를 맨 손으로 막을 정도.
갓슈를 쓰러뜨리기 위해 키요마로와 같은 반인 미즈노 스즈메의 모습을 한 조각상을 도전장으로 보내고 자기가 싸우기 유리한 냉동창고로 끌어들인다.
처음에는 주술의 응용성과 추위 때문에 고전하지만 키요마로의 기지로 피뢰침처럼 전기구이가 된다. 마계로 돌아가기 전에 영국에서 갓슈를 닮은 아이를 만났다는 정보를 준다.
주술[편집]
책 색깔은 청록색.
제 1 술 비라이츠[편집]
빔과 라이트의 합성어.
눈에서 레이저를 쏜다.
지형을 이용해 튕겨내어 맞출 수도 있다.
본래 모습으로 돌아왔을 때는 위력이 올라간다.
제 2 술 렐리 부르크[편집]
분리 주술 '부르크'에서 파생된 로브노스의 고유 기술.
분리된 상태에서 이 주술을 쓰면 둘이 하나가 되어 원래 모습으로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