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앤프로듀서

시발 개좆같은 광고좀 그만 내보내라 틱톡챙년, 미쿠년 다음엔 부녀자 노린 게임이냐 씨발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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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덕빨좆망겜입니다. 본 게임은 아니메식 성우연기, 씹덕 일러스트만 빼면 게임이라곤 거의 볼 수 없는 덕빨좆망겜입니다. 주변의 파오후한테나 이 게임을 추천해 주세요. 베데스다 게임들에게 이 틀을 붙이는 겜알못은 토도키 하와도 센세의 저주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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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봐도 부녀자들 BL노트에 시나리오 쓰여지고 있을거다.

짱깨의 페이퍼게임즈에서 만든 광고겜이다. 틱톡챙년과 일주일도시가 지나가자 이젠 이새끼들이 판치고 다닌다. 씨벌래미 좆같은 광고 홍진호가 임요환한테 3연벙 당한 기분을 십분 이해한것 같다.

씨이이잉발 씹뜨억이긴 한데 유튭같은데서 일주일도시도 그렇고 이런광고 보면 좆같다 특히 PC방에서 뜨면...

스트리머가 홍보영상을 찍었는데 씹드억 새끼들이 가암히 울.희.옵.하들이 나오시는 게임을 안 빨아주고 오글거려했다고 분노한 그분들이 깽판치고 있다고 하더라..

올해 삼일절 날에 섭종한다. 개 꼬시다 ㅋㅋㅋㅋ

광고 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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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무너지고

'널 사랑하는 일이 나의 운명이야'

새로운 탄생을 예고하며

'너 아니면 안 돼 나에게 다른 사랑은 없어'

파괴된 열망이 꿈틀거린다

'욕망의 끝은 없어 내가 너의 모든걸... 소유하게 될 거야'

창조 그리고 파괴

'너의 모든 것을 원해 너를 나의 세계에 데려가겠어'

당신의 선택은

광고 대본2

'약속은 꼭 지킬거에요'

'바람과 함께라면 난 어디서든 널 느낄 수 있어'

'너의 하루를 온전히 나에게 줘'

'나를 믿고 따라와. 너를 나의 세상으로 데려가겠어'

'너의 모든 시간은 오직 나만을 위해 멈출 수 있어'

'이제... 당신을 놓치지 않겠어요.'

'너의 눈 속에 있는 사람이 오직 나였으면 좋겠어'

'도망쳐 내가 널 완전히 부숴버리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