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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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스터 스탤론 주연의 영화 시리즈
람보가 M60을 들고 쏘는 장면이 일품이다.
사람들은 대체로 람보하면 베트콩들 상대로 찍는 람보무쌍을 떠올리는데 1편인 First Blood는 1972년작 소설인 First Blood가 원작이며 베트남 전쟁에 참전 후 미국으로 돌아왔지만 PTSD에 걸려 피폐해진 군인인 람보를 소재로 했다.
전쟁이 강인한 사람의 정신이라도 얄짤 없이 망가뜨린다는 걸 알려주는 수작이며 반전(反戰)영화다.
너무 비참하게만 찍기엔 가슴이 아팠는지 원안과는 달리 람보가 죽지 않는 엔딩을 선택했는데, 그 때문에 2편부터 스토리 씹망.
ㄴ 그보단 죽는 엔딩으로 찍으면 빨갱이 소리 듣기 좋아서였겟지
2편부터는 전형적인 미뽕영화가 되었고, 아프간 가서 깽판친 3편 이후 20년만에 4편이 만들어졌다. 근데 4편 망했어요~
ㄴ 그래도 2021년 미얀마 민주화 운동이 이뤄지는 이 시점에 시원하게 미얀마군 사냥하는 것은 키야~ 쥑이더라.
4편 만들어진지 11년만에 5편 만들었더니 그것도 좆망했다. 거의 람보닦이 아니면 람보ㄱ동 수준.
라이벌로 코만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