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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후반~2010년대 초중반까지 활발하게 돌아갔었던 비틱카페 포켓몬 커뮤니티.

네이버 최대규모의 포켓몬 커뮤니티였으나,진성네뜨-억 매니저 라티신의 인터넷 독재로 인해 ㅈ망하고 지포시에게 자리를 내주었다.

지금 들어가보면 광고글밖에 없다.

괴짜몽 몰표 사건[편집]

포켓몬코리아에서 투표에서 1등한 포켓몬을 드림특성으로 배포 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라티신이 메타몽을 오나홀 삼아 딸치고 싶었는지 카페회원 전원에게 매니저들과 상의로 우리 카페는 메타몽을 뽑기로 결정했으며 메타몽외에 다른 포켓몬을 뽑자고 주장하면 처벌하겠다고 독재질을 하기 시작했다. 물론 메타몽을 뽑자는 결정은은 카페원들의 의사 따윈 안중에도 없이 지랑 매니저들끼리 ㅈ비벼서 나온거다.

메타몽 외에 뽑고싶은 포켓몬이 있으면 아닥하고 니 혼자 뽑으세요 ^^라는 식으로 공지를 올리고 다른 포켓몬을 뽑자는 글들을 삭제함으로써 여론통제를 시전했다.

그 뒤 괴짜특성 메타몽이 당시 배틀에서 사기였던지라 카페의 몇몇 포창인생들은 반발없이 메타몽을 뽑았고 그 결과 메타몽이 1위를 하게 된다.

하지만 남은 사람들은 좆티신의 독재질이 아니꼬운 나머지 메타몽 뒤를 달리던 2위 레쿠쟈에게 표를 던져 메타몽을 1위에서 끌어내리고 라티신에게 죽창을 먹였다.

근데 레쿠쟈는 드림특성 없었는데 레쿠쟈에게 표를 던진걸 보니 독재질이 존나게 ㅈ같았나보다.

바츠ㅑ모 사건[편집]

5세대 때 일본에서 공략집 특전으로 꿈특성 3세대 스타팅 중 한마리를 랜덤으로 배포했는데 이 시절 가속 번치코가 OP 앰창몬이었다.

에딧 없이는 얻기도 어렵고 개체값 맞추기도 어려운 5세대 특성상 사람들은 에딧으로 가번코를 만들어 썼지만 포매의 네뜨억들은 그러지 못했다. 포켓몬 매니아 규정상 카페 내에서 에딧몬이 금지되어있었기 때문. 어차피 쓸 새끼들은 뒤에서 몰래 썼겠지만


어느날 배틀레코더 기록을 올리지 않는 라티신에게서 수상쩍은 냄새를 맡은 닌갤럼들이 추적 끝에 몇 안되는 라티신의 배틀레코더를 발견했고, 배틀에 가속 번치코가 쓰인점에 대해 에딧몬이 아닐까 의심하게되었다.

결국 배틀레코더 기록을 분석해 당시 배틀에 쓰였던 번치코가 6V라는 것과 닉네임이 가타카나로 바챠모가 아닌 바츠ㅑ모로 틀려있는걸 발견했고 빼박 에딧몬이란걸 알아낸 닌갤럼들은 이걸 ㄹㄹ웹, 디씨, 포매에 뿌리고 다녔다.

그러자 포매는 라티신을 빠는 네뜨억들과 에딧몬 쓰지 마라면서 자기는 몰래 쓰는 내로남불을 보여준 라티신에게 실망한 까들의 대치로 인해 카페에서 팝콘이 터졌다.

이후 라티신은 가번코를 지인에게 받았으며 너.무.기.쁜.나.머.지 확인도 안하고 실전에 바로 투입해버렸다고, 번치코를 버리겠다고 해명이랍시고 와꾸에 철판깔고 거짓말을 한 뒤 번치코를 놔주는 인증영상을 올렸다. 근데 이새끼 인성으로 보아 놓아주고 에딧으로 새로 만들어 썼을거같다.

실전 투입전에 개체값도 확인 안하고 투입하냐? 구라도 말이되게 쳐야지 ㅉ.

최후[편집]

이 위의 사건 외에도 베르제, 리오메 등 유명 포켓몬 블로거들이 라티신 인성이 네뜨억 스테레오타입이란걸 폭로하는 등 여러 사건들로 인해 라티신 평판은 걸레짝이 되었고 결국 포매는 사람 다빠진 유령카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