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키아
조무위키
로마 원로원과 시민들 Senatus Populusque Romanus
시대 로마 왕정 (BC 753~ BC 509)
로마 공화정 (BC 509~ BC 27)
로마 제국 (BC 27~ AD 476)
서로마 제국 (AD 285~ AD 480)
동로마 제국 (AD 330~ AD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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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현대의 헝가리, 루마니아의 일부 지역이라고 보면 된다.
고대부터 그냥 별볼일없는 깡촌이었는데, 다키아인들이 등장해서 짱짱센 검인 팔크스를 가지고 강력한 다키아 왕국을 건설했다.
하지만 하필 이웃한 국가가 로마 제국이었고 하필 그 때가 로마 최전성기였다. 결국 로마의 20만 인민웨이브에 다키아는 철저히 밟히고 로마의 속주가 되었다.
근데 로마도 좆빠지게 군대 투입해서 정복해놓은 거에 비해 얻은 건 별로 없었다. 게르만족 방어하기도 힘들어서 나중엔 아예 이 지방을 포기해버리게 된다.
하지만 갈레리우스라는 다키아인이 결국 로마 황제가 되어 복수(로마 황제가 되어 로마인들 조짐)하는데 성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