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데이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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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추해지기 전에 은퇴해야... 이미 추하니까 빨리 은퇴해라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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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드 연기의 신으로 로버트 드 니로, 알 파치노, 말론 브란도, 잭 니콜슨과 함께 연기 본좌로 꼽힌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3번 탄 유일한 배우로 갱스 오브 뉴욕 때도 받을 뻔 했는데 아카데미가 뜬금없이 에이드리언 브로디한테 줘서 4번 타는데는 실패했다.
2017년에 뜬금없이 은퇴 선언 했는데 예전에도 이런적이 있어서 팬들은 얼마 안 가서 번복할거라 생각하고 있다. 디자이너 배운다고 은퇴한다던데 딱 봐도 메소드 연기 연습 하는거다.
이 배우의 연기를 보고 싶다면 PTA최고작 데어 윌 비 블러드를 보면 된다. 연기 존나 잘함 ㅅㅂ 밀크쉐이크!!
활동[편집]
사랑의 여로와 간디라는 유명한 영화에 찔끔 단역으로 출연. 간디에서 지나가던 깡패로 나오는데 좀 웃김.
바운티호 반란 사건과 프라하의 봄에서 조연으로 출연하며 천천히 커리큘럼을 늘려가다가 그를 유명해지게 만든 나의 왼발을 연기하게 된다.
촬영 이외에도 휠체어를 타고 밥을 먹는 등, 미친듯한 장애인 연기로 첫주연을 맡자마자 오스카 남주상을 수상하고 이 뒤로도 복서, 라스트 모히칸, 아버지의 이름으로, 크루서블, 스콜세지 감독의 순수의 시대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줌.
몸이 안좋은 상태로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다시 만나 갱스 오브 뉴욕에서 먼저 정착한 미국 토박이 부처역할로 상대역 레오를 압도했으나 위에서 말한대로 상은 애드리언 브로디가 탄다.
뜨거운 감자 폴 토마스 앤더슨하고 데어 윌 비 블러드를 협업하여 명연기를 보여줘서 결국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두번이나 타게된다.
이후 스티븐 스필버그의 링컨에서 주연으로 나와 링컨 그 자체를 보여줘서 세번째 오스카상까지 타게 되고 폴 앤더슨과 다시 만나 팬텀 스레드를 찍고 지금은 은퇴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