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소베리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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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파칭코 회사에 따먹힌 세가가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오늘도 예전 전성기에 비해 너무 씹덕화되서 소닉 가죽 벗겨서 전자계집한테나 씌우고 씹덕게임이나 찍어댄 씨발새끼들이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용과 같이 시리즈나 다른 회사들을 인수해서 제작지원하는 풋볼 매니저 시리즈, 토탈 워 시리즈 같이 덕내따윈 없는 게임들도 있지만, 오늘도 예전의 그 소리가 그리워질 따름입니다. 쎄에에~~가아아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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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여기의 완구 부서에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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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풀네임은 寝そべりぬいぐるみ
누워있다 라는 의미의 ねそべる [寝そべる] 와 봉제인형이라는 뜻의 ぬいぐるみ 와 합쳐진 말로
* 사진은 아이돌 마스터의 파생작 푸치마스!의 네소베리 봉제인형.
SD형태의 엎드린 봉제인형을 지칭 하는 단어. 의역해보자면 누워있는 인형, 누운 인형, 엎드린 인형 정도.
허공에 띄어놓으면 누운게 아니라 날아가는것처럼 보일수도 있다. 네소베리 나라요!
네이버 라인 캐릭터상품중에서도 네소베리스타일의 엎드린 라인프렌즈 캐릭터 인형이 있다
물론 이거 설명할려고 이 페이지가 있진 않으니....
러브라이브[편집]
설명[편집]
| “ | 네소베리는 살아있다! | ” |
— 럽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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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사실상 러브라이브 굿즈군을 통칭하는 말. 다른 네소베리 인형과 마찬가지로 배를 깔고 누운 형태를 취하고 있지만, 러브라이브 팬덤에서 엄청난 인기를 끈 덕에 네소베리 하면 러브라이브 인형을 통칭하는 말이 되어 버렸다구글에 네소베리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이미지들 일본어로 쳐도 러브라이브 투성이이다.
처음에 출시된 것은 주먹만한 사이즈의 인형으로, 크레인 게임의 경품으로 출시되었다.
1년후 하이퍼 점보라는 이름이 붙은 40CM짜리 인형과 푸치라는 이름이 붙은 휴대폰에 달고 다닐 수 있는 손가락만한 피규어가 출시되게 된다.
하이퍼 점보는 처음에 나왔던 네소베리와 마찬가지로 크레인 게임 경품, 푸치는 판매용으로 출시되었다.
그후 하이퍼 점보 네소베리는 어벙해보이는 깜찍한 표정, 캐릭터의 성격을 살린 특색있는 디자인, 그리고 인형 특유의 부드러움과 안을 수 있을 정도의 커다란 크기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다.
들고다니기 부담되는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러브라이브 행사장같은 곳에서 꼭 등장하곤 하는 필수품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이게 잘팔린다는 사실을 깨달은 러브라이브 측은 네소베리 라는 베리에이션의 굿즈들을 쭉쭉 뽑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네소베리 특유의 표정은 러브라이브 2기 4화의 야자와 코타로가 하던 두더지 잡기 게임에서 따온것이다
후속작 애니에서 공식으로 등장하였다.
푸치구루 러브라이브라는 네소베리 퍼즐 게임이 발매될 예정이다.
종류[편집]
네소베리 누이구루미[편집]
가장 먼저 출시된 네소베리 인형으로 작은 편이기 때문에 가방에 걸기에도 적합하다.
하이퍼 점보 네소베리[편집]
신장 40CM 의 하이퍼 점보 네소베리, 현재에는 네소베리 하면 이 하이퍼 점보 네소베리를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
2017년 1월 현재에는 알라딘 등에서는 완전히 품절되어 일본 아마존이나 오프샵, 중고 등으로 구입해야만 한다.
최근들어 나오는 네소들 중에 물량이 많은 제품들은 국내 오픈마켓에서도 판매를 하고 있으니 잘 찾아보자.
푸치 네소베리[편집]
네소베리 푸치. 각 멤버의 이미지 컬러로 된 색의 휴대폰줄이 있어 휴대폰에 걸 수 있게 만들어져있다.
해피메이커 네소베리[편집]
해피메이커 의상을 입고있는 해피메이커 네소베리
마그넷 네소베리 푸치[편집]
자석을 내장해 냉장고 같은 곳 붙일 수 있게 만들어진 마그넷 네소베리 푸치
로손 우미 네소베리[편집]
러브라이브와 로손 콜라보때 경품으로 나온 로손 유니폼을 입은 우미 하이퍼 점보 네소베리, 네소베리 중에 가장 비싼 희귀품이다.
소닉 린 네소베리[편집]
세가X러브라이브 콜라보레이션 기념으로 출시된 소닉X린 네소베리
SDS 하이퍼 점보 네소베리[편집]
기존 하이퍼 네소베리보다 10CM 더 큰 신장 50CM의 서니데이송 하이퍼 점보 네소베리. 한국의 알라딘에서 예약을 받았었으나 우미만 구할 수 있다. 예약은 아니고, 남은 물량이다. 4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ㄴ 이제 옛날얘기다... 업뎃 잘 안하네
보쿠히카 네소베리[편집]
우리들은 하나의 빛 네소베리 뽕뽑을려고 작정했나보다.
네소베리 아크릴 체인 마스코트[편집]
네소베리.. 는 아니고 네소베리 아크릴 체인 마스코트. 별게 다나오네
갖고 노는 방법[편집]
우선 네소베리는 살아있기 때문에, 갖고 노는 방법 보다는 데리고 노는 방법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옳다.
비틱같은 표현이지만 이는 사실이다.
떼로 데리고 다니기[편집]
네소베리 하나만으로도 커여움은 개쩔지만 둘을 데리고 있으면 그 커여움은 제곱이 된다.
그 네소베리를 10명 이상 데리고 있다면... 커여워 죽는다.
특히 커플링 네소베리를 떼로 데리고 놀면... 더이상 말할 필요도 없이 커여워진다.
는 시발 저거 하나에 최소가 2만원을 넘어가는데 저지랄할정도로 사려면 돈 존나많아야된다 금수저새끼들 죽창을 쳐먹이고 싶어진다
컨셉샷 찍고 놀기[편집]
네소베리들에게 각종 패션 아이템을 씌우거나 입히면서 놀 수도 있다.
주로 안경, 선글라스, 모자, 목도리 등이 동원되며, 필요에 따라서는 가방 등에 넣는 컨셉샷도 가능하다.
혹은 네소베리들끼리 서로 장난을 치는 모습을 만들 수도 있다.
역시 존나 커엽다;;
움직이는 네소베리[편집]
상술했듯이, 네소베리는 살아있으므로 알아서 움직인다.
이 때의 네소베리의 커여운 모습을 찍으면 되는 것이다.
단, 네소베리는 살아있는 지적 생명체이기 때문에 판치라를 하면 화내기도 한다.
네소베리 날아욧![편집]
파일:Neso l g 6.gif파일:Neso l g 7.gif
네소베리는 살아있지만 간혹 특수한 기술을 가지고 있기도 해서 날아다니기도 한다!
특히 린소베리는 텐션이 올라가면 빠르게 날아다닌다!!!
네소베리 외출해요![편집]
네소베리를 데리고 밖을 다니는 것도 가능하다.
단, 일반인 입장에선 존나 병신같아 보일 수도 있다...
네소베리 자체는 사실상 일반인이 보기엔 그냥 귀여운 인형이지 별로 씹뜨억 스러운 물건은 아니다.
근데 그걸 들고 있는 너는 존나 파오후새끼라서 들고있는 사람이 병신같아 보이는거다.
들고다녀도 되는데 좀 얌전히 들고다녀라
새토리[편집]
해당 문서에서도 서술되어 있듯이, 새토리를 가지고 만든 인형도 존재한다.
네소베리라고 하기엔 조금 다른 인형인데 러브라이브 행사때마다 네소베리와 함께 자주 보이는 봉제 인형이라는 점에서 비슷한 취급을 받는 듯
한데...
새토리 줘팬다[편집]
어째서인지 럽갤러들의 스트레스 해소 대상이 되어버린 지 오래다...
특히 최근에는 한 근돼 럽갤러가 이걸 존나 패는데 이쯤되면 시발 불쌍하다;;
나름대로 하나의 갖고 노는 방법인 듯.
세탁 방법[편집]
파오후 새끼들이 맨날 이걸 밖에 들고 다니거나 지 침대에서 굴리고 놀아서 때가 타는 일이 잦다.
이러면 니 네소베리가 어느날 니 옆에있는 애 꺼보다 시커멓게 보이는 날이 찾아오는데, 드러우니까 좀 빨아라.
드라이 클리닝[편집]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방법이다.
네소베리는 봉제 인형이라서 재질 특성상 혼자 빨래하기에는 수고스러움이 따르기 때문에 집앞 세탁소에 맡기면 적절한 조치를 취해준다.
근데 세탁소 주인이 어이없어하니까 너가 쪽팔린건 감수해야된다.
손빨래[편집]
중성 세제를 가볍게 풀은 미지근한 물에 담근 다음 몇 분 정도 와시와시 해준다.
그 후, 자연광이 잘 비치는 곳에서 오랜 시간 건조시켜 주면 된다.
습기 찬 날은 곰팡이가 필 수 있으니까 하지 마라
헤어 드라이어를 뜨거운 열로 쬐면 네소베리 재질이 녹아버린다 좆되니까 절대 하지마라
세탁시의 주의점[편집]
- 세제 성분을 확인한다.
- 중성 세재가 아니면 니 네소베리가 죽을수도 있다. 여의치 않다면 그냥 샴푸를 이용해서 세탁을 해도 된다.(울샴푸X)
- 절대 세탁기에 넣으면 안된다.
- 네소베리 팔다리가 다 찢겨나가는 참혹한 살해 현장이 발생할 수 있다.
- 해도 된다 망에 넣어서만 한다면...
- 햇볕이 잘 비치는 곳에서 오랜 시간 말려라
- 네소베리 안에 솜이 있기 때문에 잘 안 마르면 머리통안에서 곰팡이냄새가 나기 시작한다. 일단 수건으로 살포시 눌러주고 난 후, 물이 어느정도 빠지면 빨래 널듯이 말리도록 하자.
- 헤어 드라이기로 건조 시 뜨거운 바람을 사용하지 않는다.
- 네소베리의 재질상 헤어 드라이기를 쓰면 녹는다. 뜨거운 바람으로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헤어 드라이기를 사용할 시에는 반드시 거리를 두고 쿨샷(시원한 바람)기능을 이용해서 사용해야 하며, 보조적인 개념으로 사용한다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