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노 아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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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4인 음악치료사 중 한명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츤츤거리는게 귀엽다는게 정설로 받아들여지고있다.
아즈냥 다이스키!(인정한다)
펜더 재팬 머스탱 MG69 캔디애플 레드 헤드매칭 컬러 모델을 사용한다. 얘 때문에 본의 아니게 전부터 똑같은 기타를 쓰는 사람들은 덕후 소리 듣고 다녔다.(아즈사 때문에 산 사람들은 애초에 덕후인 거고) 그럼 커트 코베인때문에 산 사람은 뭘까?(그 양반은 색깔이 캔디애플 레드 아니잖아. 색깔 다르면 웬만해선 오해 안 받아.)
그런데 요즘도 그런가?
애니맥스 성우는 혹사에 특화된 성우인 김현지성우님께서 수고하셨다. 이것땜에 별명도 현즈냥. 리즈시절 이 작품으로 유명해지셨다.
아즈사는 고양입니다냥[편집]
주의. 이 문서는 고양이가 썼다냥! 판사님, 이 문서는 고양이가 멋대로 썼습니다. 단또단또~ 야옹 야옹. |
냥냥.
현재 권력 서열 1위?[편집]
코토부키 츠무기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무기는 경음부의 명실상부한 권력서열 1위다.
바지부장인 리츠와 권력과는 영 거리가 먼 유이를 빼면 아즈사와 미오가 남는데, 미오는 워낙 나서지 못하고 내향적인 성격이라 리츠 정도를 제외하고는 경음부에서 별 영향이 없다.
그런데, 아즈사는 기본적으로 미오와 비슷한 목적을 가지고 있지만, 미오와는 다르게 추진력도 있고 선배들 상대로도 강하게 밀어붙일 수 있는 싸가지도 탑재되어 있어서 전형적인 "목소리 큰놈이 이긴다"의 사례다.
이에 따라 밑의 사진과 같이 경음부의 권력서열이 정해졌다.
그런데 그런만큼 여러가지 이중성이나 인성 논란이 많다.
일단, 항상 연습을 안하니뭐니 하면서 본인도 좀만 유혹하면 넘어가서 놀고 자빠져있다.
극장판에서는 유이의 메모 훔쳐보고 멋대로 착각하더니 기-타 안으려는 유이 명치를 팔꿈치로 가격하기도 한다.
뭐 사실 하나하나 다 나열하면서 설명하기도 힘들 정도긴 하다.
이 때문에 케이온 갤러리에서도 아즈사를 좆즈사, 혐즈사, 인성킹 등으로 부르고 있다.
또한 아즈사의 이중성, 인성, 하극상, 안습한 모습들을 모아놓은 명장명 112선을 뽑은 사람도 있다. 아래 문단 참고. 본진에서는 여기 (@) 참고. 복습글이다. 심심하면 한번씩 갤러들이 복습시켜준다.
잊지말아야 할 아즈사 명장면 112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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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친구도 없이 혼자 합격 게시판을 무심하게 보던 모습
2. 입학 후 우이가 쥰과 같이 다닐 때 혼자 왕따처럼 다니던 모습
3. 혼자 다니는게 불쌍해서 우이가 슬쩍 말 걸어주던 모습
4. 초보 밴드의 연주를 듣고 눈물을 흘리며 감동하던 모습
5. 입부 후 머리에 꽃 꽂은 친구는 모른척 팽개치던 모습
6. 키가 작아 발돋움을 하며 공연 보던 모습
7. 코드도 모르는 유이의 연주를 듣고 개쩐다고 하자 유이가 당황하던 모습
8. 관심 받고 싶어서 입부하자마자 고양이 귀를 자진해서 쓰던 모습
9. 입부 후 혼자 분위기 파악 못하고 겉돌던 모습
10. 선배와 선생님에게 소리를 지르며 인성 인증을 하던 모습
11. 애지중지했던 선배들에게 아무 말도 없이 잠수를 타던 모습
12. 잠수타는 동안 다른 밴드들을 열심히 돌아다녔으나 아무 데도 못 들어가던 모습
13. 그걸 다른 밴드가 노잼이라며 정신승리하던 모습
14. 잠수탄지 며칠만에 다시 나타나 재입부하겠다고 질질 짜던 모습
15. 다른 선배들에겐 아무 말 못하고 만만한 유이를 갈구던 모습
16. 유이가 감기에 걸리자 공연 때려치자며 열심히 준비한 선배들을 엿 먹이던 모습
17. 감기에 걸린 유이에게 싸다구를 날리던 모습
18. 밖에서도 관심 받고 싶어서 고양이귀를 쓰고 해맞이를 가던 모습
19. 쥰 고양이한테 멋대로 아즈냥 2호라고 이름 붙이던 모습
20. 쥰이 고양이를 맡기자마자 제대로 관리 못해 아프게 하던 모습
21. 안부 문자한 유이에게 전화해서 소리지르던 모습
22. 고양이 뒷처리 해준 유이에게 땍땍거리던 모습
23. 우이와 리츠 뒷담화를 까다가 걸리던 모습
24. 애니 방영기간 중 해당 화가 끝나면 커뮤니티에서 싸가지 없다고 지적당하던 모습
25. 유이가 껴안자 냥이라며 스스로 자신을 고양이로 착각하던 모습
26. 인터넷에서 물건 산거 자랑하다가 미오가 그거 다 노쓸모 아니냐고 지적 당하던 모습
27. 엄격한 척 하다가 돈을 들이밀자 해롱거리며 새로 악기 살 생각만 하던 모습
28. 사기 치다 걸려서 사와코한테 고개 숙이던 모습
29. 학년이 올라가도 후배가 안 들어와 막내 생활을 계속하던 모습
30. 경음부의 결속력이 강해서 그런거라고 스스로 합리화하던 모습
31. 메이드는 고양이귀를 쓰는 거 아니냐고 하다가 다른 학생들에게 눈총을 받던 모습
32. 미오를 좋아하지만 정작 미오와 얘기하는 장면은 잘 나오지 않는 모습
33. 미오 팬티 노출 비디오를 보며 코피 흘리고 좋아하던 모습
34. 미오한테 초콜릿 주는 상상을 하면서 백합에 빠지던 모습
35. 츠무기와 분위기를 못 맞추고 어색하게 대화를 하던 모습
36. 부장 될 생각에 신나하다가 들키던 모습
37. 배경으로 욱일기를 달고 나오며 극우 인증을 하던 모습
38. 유이가 수학여행 가자 기다렸다는듯이 우이를 약올려서 울리던 모습
39. 쥰에게 박치기를 당해도 아무 말 못하던 모습
40. 쥰이 도너츠를 못 먹게 만들어도 아무 말 못하던 모습
41. 쥰이 집에서 만화책을 맘대로 읽으며 다음 화 내놓으라고 해도 아무 말 못하던 모습
42. 일본인형 닮았단 소리 듣고 웃음을 참으며 시크한척 하던 모습
43. 2기 후배들만 나오는 화를 노잼으로 만들던 모습
44. 유이와 동네 축제 나가려고 어색하게 연습을 하던 모습
45. 축제에서 혼자 얼굴 굳어서 어색하게 만담을 하던 모습
46. 데스데빌 복장을 하고 연주를 하다가 사와코에게 한 소리 듣던 모습
47. 유이를 복도에서 질질 끌고다니며 다시 한 번 인성 인증을 하던 모습
48. 에어콘 타려고 모의 토론 연습을 하다가 말빨로 발리고 당황하던 모습
49. 여름에 밖에 나갈 때마다 혼자 흑인이 되던 모습
50. 영화관, 수영장 등에서 하루종일 잠만 자던 모습
51. 수영장에서 일부만 타서 우이, 쥰에게 놀림 당하던 모습
52. 수영장, 바닷가에서 혼자 초딩 몸매 인증을 하던 모습
53. 합숙 가는데 혼자 분위기 파악 못하고 틱틱대던 모습
54. 다 놀고 있는데 혼자 그늘에서 왕따 같이 쭈그리고 있던 모습
55. 리츠가 운동 못 하냐고 하자 초딩처럼 낚여서 그늘에서 나오던 모습
56. 결국 제일 신나게 놀았다고 우이한테 실토하던 모습
57. 머리를 풀고 스스로 미오로 착각해 리츠를 구타하며 기뻐하던 모습
58. 혼자 분위기 파악 못하고 계속 연습하자고 졸라대던 모습
59. 복도에서 혼자 '컴백 아즈사' 라고 이상한 소리를 지르던 모습
60. 작사할 때마다 혼자 아무 가사도 못 쓰던 모습
61. 대놓고 리츠 앞에서 쪼개며 죽빵을 벌던 모습
62. 축제 분위기에 적응 못하고 라이브 생각만 주구장창하던 모습
63. 선배들 입시 공부하는데 혼자 신나게 논다며 기뻐하던 모습
64. 본인 성적은 내팽개치고 선배들 합격 소식에 기뻐하던 모습
65. 쿨한척 하다가 졸업하지 말라고 질질 짜던 모습
66. 선배들이 자신을 위해 불러준 곡을 듣고 허접하다며 디스하던 모습
67. 경음부 홍보 비디오에서 말 끝에 냥을 붙이며 귀여운척 하던 모습
68. 유이가 초딩 같다고 하자 딱히 반박은 못하고 너도 그렇다고 땍땍대던 모습
69. 리츠와 유이가 크리스마스에 남친이랑 약속 있냐고 하자 스스로 흥분하며 모솔 인증을 하던 모습
70. 선배들이 뭉칠 때마다 혼자 번번히 빠지던 모습
71. 공항 심사대에서 고딩 맞냐고 태클 당하던 모습
72. 영국 여행 가서 호텔 방에서 유이와 재미 없는 삼류극을 하던 모습
73. 유이의 수첩을 보고 혼자 오해하고 기겁하던 모습
74. 유이의 명치를 팔꿈치로 가격하던 살인마 같은 모습
75. 유이한테 한 대 맞을까봐 이불 뒤집어쓰고 불쌍한척 하던 모습
76. 여행 가서도 여전히 유이에게만 땍땍대던 모습
77. 아침 식사 때 유이한테 말 걸었으나 무시 당하던 모습
78. 미오 따라서 머리 풀다가 따라쟁이냐고 일침 듣고 다시 묶던 모습
79. 유이로 변장한 우이한테 능욕당하던 모습
80. 입부자가 없어서 다시 폐부 위기에 놓이던 모습
81. 스미레가 경음부에서 얘기하는걸 좋아한다고 혼자 착각하고 말 걸었으나 스미레가 아무 말도 안 하던 모습
82. 스미레를 억지로 입부시키던 모습
83. 후배편에서 존재감이 급속히 없어진 모습
84. 더 이상 갈굴 사람이 없어서 사와코만 계속 갈궜으나 여전히 쥰에겐 아무 말도 못하던 모습
85. 쥰이 계속 소리 지르며 놀래켰으나 별 말 못하던 모습
86. 오랜만에 선배 노릇하려고 했으나 쥰이 니가 가르쳐줄건 있냐고 일침 놓던 모습
87. 쥰한테 기타 파트를 뺏길 뻔 했으나 아무 말도 못하던 모습
88. 고문 선생 사와코한테 좀 닥치고 있으라며 또 한번 인성 인증을 하던 모습
89. 사와코와 수시로 노잼 개그를 연출하던 모습
90. 직접 노래를 불렀으나 음치이던 모습
91. 쥰 뒤를 미행하는 범죄행위를 하던 모습
92. 쥰이 남친과 맨션에 가는 줄 알고 기겁하며 모솔 인증을 하던 모습
93. 머리 푼 쥰에게 외모로 발리던 모습
94. 돈이 없어 츠무기가 남긴 돈으로 드럼을 사던 모습
95. 츠무기 돈으로 드럼 사고도 한 마디도 안 하고 입 싹 닦던 모습
96. 어렸을 때부터 기타를 배웠다면서 은근슬쩍 '새싹걸스'로 자기도 초보자인척 묻어가던 모습
97. 후배들을 챙겨주지 못하고 이름과 반도 제대로 모르던 모습
98. 스미레 머리 쓰다듬어주려고 했으나 키가 작아 오히려 스미레가 쓰다듬어주던 모습
99. 스미레가 아즈냥 선배로 부르겠다며 능욕하던 모습
100. 뒤늦게 유이 따라서 후배에게 스킨쉽하다가 왜 그러냐고 한 소리 듣던 모습
101. 유이가 부장이라고 하자 좋아 날뛰던 모습
102. 2년 간 동고동락한 선배들이 졸업하자마자 바로 연락 끊던 모습
103. 오히려 축제 때까지 선배들한테 연락 안 하겠다고 자랑스럽게 다짐하던 모습
104. 축제 때도 선배들한테 아무 연락도 안 하던 모습
105. 무리하게 앵콜 공연을 하다가 공연을 망치던 모습
106. 축제 후 초심자치고 잘했다고 스스로 합리화하던 모습
107. 기타 초심자 유이에게 열폭하던 모습
108. 나오한테 기타만 잘 친다고 디스 당하던 모습
109. 유이가 생각 없이 준 싸구려 초크를 가보처럼 갖고다니던 모습
110. 츠무기 앞에서 대놓고 쪼개며 비웃던 버릇없는 모습
111. 유이한테 공부하라고 잔소리해놓고 본인은 3학년 때 공부는 안중에도 없이 기타만 치던 모습
112. 후배편에서 핵노잼을 인증하며 유이빨이었다고 스스로 인증하던 모습
ㄴ 학원제 상연물에서 리츠가 줄리엣 역할을 맡아 좌절하는 모습을 보고 쪼개며 비웃던 모습
+선배들 다같이 화장실 가는 모습을 보고 한심하듯 쳐다보더니 곧장 따라가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