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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호도 류이치 최후의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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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호도 류이치가 변호사 배지를 빼앗기게 된 사건이다.

사건은 후기에서 7년전으로 되돌아간다.

사건 정보[편집]

피고인:아루마지키 잭

피해자:아루마지키 텐사이

담당 변호사:가류 키리히토나루호도 류이치

담당 검사:가류 쿄야

판결:피고인 도주,판결 불가능

상세[편집]

고도 검사와의 대결로 변호사로서 완벽히 자립한 나루호도 류이치가 처음으로 맡은 사건

대기실에서 심리를 준비하던 나루호도는 미누키에게서 독이 든 성배를 받았다.

이 성배가 앞으로의 운명을 갈라 놓을지 예상치 못했으리라

가류가 텐사이가 잭이 나간 후 까지 살아있었나 에 대하여 증거제시를 요구하자 결국 독이 든 성배를 내밀고

증거 조작에 대한 심리가 진행되고 여기서 나루호도 류이치의 변호사 인생은 끝장나고 법조계는 암흑시대에 빠져들게 된다.

사건의 진실은 역전재판4 항목 역전을 잇는자 에피소드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