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호도 류이치 최후의 재판
조무위키
경고. 발암 위험이 있는 문서입니다. 이 문서를 끝까지 보려 했다가는 암 걸릴 것 같은 고통에 몸부림치게 되고 심지어 죽을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의사나 약사에게 상담하기엔 이미 늦었군요. 故 너의 명복을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빕니다. |
나루호도 류이치가 변호사 배지를 빼앗기게 된 사건이다.
사건은 후기에서 7년전으로 되돌아간다.
사건 정보[편집]
피고인:아루마지키 잭
피해자:아루마지키 텐사이
담당 검사:가류 쿄야
판결:피고인 도주,판결 불가능
상세[편집]
고도 검사와의 대결로 변호사로서 완벽히 자립한 나루호도 류이치가 처음으로 맡은 사건
대기실에서 심리를 준비하던 나루호도는 미누키에게서 독이 든 성배를 받았다.
이 성배가 앞으로의 운명을 갈라 놓을지 예상치 못했으리라
가류가 텐사이가 잭이 나간 후 까지 살아있었나 에 대하여 증거제시를 요구하자 결국 독이 든 성배를 내밀고
증거 조작에 대한 심리가 진행되고 여기서 나루호도 류이치의 변호사 인생은 끝장나고 법조계는 암흑시대에 빠져들게 된다.
사건의 진실은 역전재판4 항목 역전을 잇는자 에피소드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