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설명

1박 이상 1년 이하의 기간동안 여행, 사업등의 목적으로 일상생활권을 벗어나 다른 지역을 돌아다니는 행위를 뜻한다.

중국인들 돈주머니를 어떻게든 털어먹어서 간간히 버티는 중이다. 미래를 생각하고 장기적인 이익을 위해서는 그렇게 털어먹으면 안되는데. 이에 대해 머리가 안돌아가고 앞만 볼줄 아는 헬조선주민들은 현재 이익만을 생각한다는 비판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미래 같은 게 없고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헬조선 실상에선 내일 10만원 받는 것 보다 오늘 2만 원 받는 게 훨씬 현명한 대처법이다.

ㄴ 꼭 헬조선 만이 아니더라도 세상 어느 나라냐 다 그렇다. 당장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는 세상인데...

관광산업은 지속가능성이 있어야 하고 뭔가 특색이 있어야 하는데, 이가우월하니 기가우월하니, 상복을 1년 입을지 3년 입을지로 머가리 썩히던 고매하신 조상님들께서는 문화예술같은 분야엔 신경쓸 겨를이 없으시는 바람에 한국만의 문화라든지 특색있는 관광지같은 걸 남겨놓은 게 전혀 없다. 때문에 현대 조선인들은 깎다 만 울퉁불퉁한 돌덩어리나 곰팡이 피고 허물어져가는 목재 건축물 몇 조각에서 마른 걸레 쥐어짜듯 아름다움을 "창조"해낸다.

ㄴ 그거보다는 조선시대 이전 건축물들이 너무 안남아있는 게 크다. 그나마 복원해놓은것도 단청을 죄다 조선시대식으로 녹색으로 떡칠해놓지 시발. 몇 채 남아있다는 고려시대 건물도 조선식으로 마개조 되어있음 망할. 그리고 그나마 남아있는 전통문화도 현대 한국인들 감성이랑 너무 괴리되어있어서 간신히 명목만 이어가고 있다.

웬만한 세계 유수의 관광지와 달리 문화유산이랄 게 없으면 하다못해 그럴듯한 쇼핑플레이스나 랜드마크라도 만들어야 하는데, 노예교육으로인해 창의력과 사고력이 결여되고 뭐 하나 뜨면 우르르 몰려가는 본능이 관광지라고 비껴갈 리는 없다.

ㄴ 유적지 없어요 외국애들이 한국의 미를 몰라요~ 이러는 건 진짜 핑계에 불과하지. 싱가포르도 남은 거 없는데 도시 미관이 ㅆㅅㅌㅊ에 쇼핑몰도 많아서 관광객들이 많이 온다.

보령 머드축제가 뜨고 나니까 1지자체당 1지역축제를 공장 물건 찍듯 만들어내었고, 1박 2일에서 벽화마을과 사진찍기 좋은 날개벽화가 뜨자 두 지자체 건너 하나씩 벽화마을을 조성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당장의 돈만 밝히고 남 따라하기에만 바쁘다보니 자국인들에게조차 외면 받게 되고 옆나라 일본과 비교하면 일본이 한국보다 인구가 2배이상 많은데 방일 여행객이 방한 여행객보다 반대로 2배이상 더 많다. 게다가 소비측면으로 따지면 차이는 훨씬 더 벌어지고 일본의 관광수지는 엄청난 흑자인데 한국은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

철도공사에서 발급하는 내일로를 가 보면 도시만 달랐지 관광지는 죄다 거기서 거기란 걸 알 수 있다. 때문에 여행 기간 내내 쳐먹고 사진만 찍다가 오는 게 헬조선인들의 여행 방식으로 굳혀져 가는 중이다.

한국 관광의 핵심인 경복궁도 결국은 중국의 궁전을 카피한거에 불과하다. 대체 조상새끼들은 뭘했는지 모르겠다.

전쟁에서 불타서 없어진 게 많다고 쳐도 너무나도 볼 게 없다. 그나마 남아있는 문화재라고는 어떤 예술적 가치도 찾아보기 힘든 산성 같은 거 뿐이라 그 곳에서 조상님의 지혜를 깨달아야 하다니 참

심지어 국내는 바가지도 존나 씌운다. 꼬우면 자릿세 내든가~

관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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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후쿠시마현 후바타군 오쿠마마치에 있는 기이한 형상을 한 건물이 으뜸이다.

서울- 경복궁 광화문 앞 공성전이 으뜸이다. 하지만 닭이 탕탕탕 당한후 볼수가 없다. 현재는 태극기부대 열병식이 주말마다 열린다.

시리아- 아름다운 경관과 질서있는 시민의식이 돋보인다. 참고로 최근에는 밤낮으로 폭죽놀이와 불꽃축제, 서바이벌 살아남기를 하고있다고한다.

소말리아- 자연환경이 매우 좋은 국가. 이곳도 마찬가지로 서바이벌 살아남기가 유명한 축제라고 한다.

필리핀 남부 섬들- 아름다운 해변과 따뜻한 기후로 유명하다. 운이 좋으면 복면을 쓴 남자들이 당신을 어딘가로 데리고 가는 이색적인 체험도 경험할 수 있다.

예멘 - 진짜 소코트라 섬이라고 매우 경치가 좋은 섬이 있다.

2020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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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발 사스-2 바이러스로 인해 전세계 유명 관광지의 경우 쪽박을 치고 있다더라. 이 때문에 항공사들도 타격을 존나게 받고 있고 그쪽 분야에 꿈을 가진 애들도 타격을 받고 있다.

다만, 사드 보복 이후 3년만에 좆같은 짱깨 짐승소리를 아예 안 들을 수 있게 되었다.

또 다른 뜻

'강간'이라는 말이 매우 부정적인 어감을 가지므로 순화시켜서 관광이라고 부른다.

대표적으로 ㅇㅅㄱ의 한중미 관광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