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스프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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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곰을 쫒아내기 위한 무기이다.
우리나라는 상관없지만 미국은 곰이 들끓어서 사람이 곰에게 살해당했다는 사례가 많다.
그래서 곰을 견제하기 위한 용도이다.
총기보다 효율적인데 총기는 빗나갈수 있고 급소가 아니라면 효과도 영별로다.
오히려 곰을 자극해 더 위험할수도 있다.
그러나 곰스프레이는 곰에게 그냥 뿌리기만 하면 참교육을 시전해줄수있다.
곰스프레이의 방사시간은 12초이며 방사거리는 3미터이다.
대단히 독한 성분으로 구성되지만 무독성이다.
그래서 곰을 참교육시킬수있는 무기지만 곰에게 피해를 주진않는다.
곰의 후각이 사람보다 100배나 뛰어나다는 점을 이용했다.
곰에게 쓰는용도이므로 대인용인 페퍼스프레이와는 비교도 안되게 독한데 이걸 사람에게 뿌리면 큰일난다.
사람이 맞으면 죽을수도 있을정도로 대단히 위험하기때문이다.
물론 성폭행범새끼들에겐 뿌려도 된다.
대한민국에선 가스총마냥 분사기에 속하므로 허가증이 필요하며 만20세미만은 소지가 허용되지않는다.
대인용페퍼스프레이보다 비싸다.
굳이 곰이 아니라도 호랑이나 늑대,맹견견제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