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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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지옥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지역이나 장소는 지옥입니다. 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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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1년에 1명씩 과로로 인근 대학병원(경기의료원, 중앙병원(수원), 아주대병원 등)에 실려간다.
개요[편집]
경기에 있는 도청.
과거에는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었다. 정부서울청사, 미국대사관 근처에 있었다. 근데 너무 오래돼서 결국 삼풍백화점처럼 붕괴위험이 커서 마침내 철거했다. 그리고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로 옮기게 된다. 이것때문에 인천이랑 수원이랑 존나게 맞다이를 깠는데 최종 승자는 수원으로 결정. 결국 개빡친 인천은 경기도청 유치를 포기하는 대신 광역시로 승격해 탈경기했다.
인근 교통으로는 수원역이다. 근데 씨발 도청까지 존나게...까지는 아니고 제법 멀다.(부산시청-서면역 관계라고 보면됨.) 그래서 니들이 파오후 공무원이라면 수원역에서 내려서 도청까지 뛰어댕기지 말고 걍 버스타자. 짜피 지하철에서 내리고 버스에서 환승하면 되니까 시간도 절약하고 교통비도 줄고 좋지!
이재명 이전[편집]
지금 수원화성 근처에 있다. 건물이 존나 낡았...지는 않았고 나름 괜찮은 건물인데 역사가 그래도 좀 됐다.
수원화성 일대의 수원의 구도심은 차로를 일부러 적게 만들어서(4차로~6차로) 교통체증이 끊이지 않는다. 때문에 BMW, 벤츠 등 외제차를 몰고 댕기는 공무원들의 불만이 하늘끝까지 솟아있다.
그러다 사이다 이재명 도지사님께서 드디어 공무원들의 울부짖음을 아시고 수원에서 인구가 존나게 많고 왕복 10차로 이상을 자랑하는 광교신도시로 옮긴다고 결정하셨으니(...)
이재명 이후[편집]
2021년 9월 완공 예정. 그때까지 아직 이재명 임기가 안 끝나므로 어찌보면 이재명 이후가 맞다.
광교신도시 근처로 옮기는데 덕분에 광교신도시가 존나게 초대박을 쳤다. 사실 원래 장난전화의 달인 김문수때 계획된 것인데 세계경제위기로 무산되었다. 이렇게 질질끌다 결국 사이다 이재명이 제대로 조져버려서 결국 광교신도시에 옮기는 것으로 결정났다.
근데 문제는 인근 지하철역 명칭 변경 문제인데, 원래대로라면 광교중앙역에서 경기도청역으로 바꿔야 맞는데, 이 씨발 광교 금수저새끼들이 아가리에 개거품을 물고 극렬히 반대해서 결국 정부에서는 철밥통들이 아니라 금수저들 편을 들어주었다. 어휴 광교 금수저새끼들 씹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