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록하자충
조무위키
주의! 정말 극혐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정신적 또는 시각적 피해를 받을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러한 피해를 받지 않으려면 살포시 뒤로가기를 눌러 주십시오. 이를 무시하고 문서를 보아서 피해를 입더라도 디시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경고! 이 문서에 문법나치가 등판했습니다!!! 이 문서는 국문학자도 아닌 좆도 없는 문과 새끼가 문법으로 꼰대질을 하고 있습니다!!! 정작 자기 자신들 말대로라면 세종대왕님이 만드신 훈민정음을 그대로 써야 맞습니다. 문법나치의 꼰대질 씹선비질로 인해 좆노잼이 되고 있는 문서입니다. |
중학교 생활국어 시간에 쳐 졸은 새끼들.
그냥 "~자" 라고 하면 되는 권유형 표현을 "~도록 하자"라고 문법에도 안 맞는 표현으로 늘이는 족속이다.
얘네들은 "밥 먹자"도 "밥 먹도록 하자" 라고 씨부려대는 놈들이다.
방송에도 자주 이런 놈들이 등장하는데 유독 사극에 나오는 임금이란 놈이 이런 말을 더 많이 쓴다.
애초에 이건 미국식 표현을 한국식 정서에 안 맞게 그냥 번역해 버린 바람에 생긴건데 이 대사를 그대로 하는 배우나 대본 쓴 사람이나 검토하는 사람이나 다 병신들이다.
ㄴ '좋은 아침'도 미국식 표현을 한국식 정서에 안 맞게 그냥 번역한거라서 쓰지 말란 얘기 들었는데 대체 '한국식 정서'가 어떤거길래 이게 '정서'와 관련있다는거냐?
굳이 이 표현을 문법에 맞게 하려면 예를 들어 "가도록 하자"는 그 말을 들은 사람은 가는 게 아니라 가는 준비를 해야 하는 거 아니냐?
언더테일에도 이런놈이 있다. 베지토이드라고 하는데 ㄹ혜처럼 생겼다.
채소를 먹도록 하렴
뭔 발표할 때나 사회자가 진행할 때 존나 많이 나온다. 이제부터 ~도록 하겠습니다. 씨이이이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