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 자택에서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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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다른 지역 코스프레를 하지만 까고보니 어느 지역 출신"인 상황에서 쓰는 말이다.
줄여서 X자검이라고 하면 대충 다 알아듣는다.
야갤에서는 "슈뢰딩거의 고향이"라고도 한다. 혹시 고양이... 으따 내 고향은 서울이랑께!
유래[편집]
"광주 자택에서 검거"로 부터 파생된 말이다. 줄여서 광자검. 광자 검 아니다.
쓰는 법[편집]
위엣놈처럼 지 고향을 숨기면서 텔레포트를 시전하는 새끼에게 써주면 된다.
혹은 그 지역의 일반적 통념과 동떨어진 주장을 지속해서 주장하는 새끼를 보았을 때 써주면 된다.
어감이 좋고 유래부터가 병맛이 돋다 보니 유래가 되었던 광자검 말고도 여러 지역에서 쓰인다. 예를 들면
“ |
토종 한국인이지만 솔직히 중국몽 함께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중국 광저우 자택에서 검거 |
” |
이런 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