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Media 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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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Windows에 탑재되는 기본 미디어 플레이어이다.
10까지만 해도 시각화 덕분에 쓸만했지만 11부터는 구려졌다.
버전[편집]
7[편집]
Windows 니ME가 출시될 때 같이 출시되었으며, 단순 미디어 재생기에서 미디어 관리 프로그램의 역할도 하게 되었다.
Windows NT 4.0을 지원하는 마지막 버전이다.
8[편집]
Windows XP RTM~SP1까지만 제공되었으며, Windows 98/Me랑 Windows 2000은 8.0을 건너뛰고 9.0으로 직행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시각화가 많았다.
9[편집]
파일:Windows Media Player 9 스크린샷.PNG
Windows XP SP2부터 제공되기 시작한 버전이며, 기존 Windows XP SP1도 SP2를 설치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강제로 9 버전으로 변경된다.
색상 변경을 지원한다. 다만, Windows 2000 이하와 Windows XP 고전테마에선 지원하지 않는다.
Windows 98/Me/2000을 마지막으로 지원하는 버전이다.
10[편집]
Windows XP MCE 2005에서 선보인 에너지 블루 테마가 적용되어 디자인이 괜찮아졌다. 또한, 이 버전까지는 시각화가 많았고 Windows XP 초기 버전에서 SP2로 올린 뒤 Windows Media Player 버전을 10으로 올려도 음색 시각화가 유지되었다.
Windows XP만 지원하며, 미디어 센터 에디션 2005와 Windows Fundamentals for Legacy PCs, Windows Server 2003에 선탑재되었다.
11[편집]
DOWNGRADE COMPLETE.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헬적화가 완료되었습니다. 다른 국가나 원산지에서는 평타치거나 잘나가는데 오직 헬조선만 애미뒤진 똥처먹을 새끼들이 꼭 우덜식으로 개조해 놔서 쓰레기나 창렬로 나오는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 대상을 제대로 맛보시려면 탈조선을 권장합니다. 외국으로 나갈 돈이 없다면 VPN이라도 쓰십시오. |
- 시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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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Vista에 선탑재되었으며, Vista 버전은 아이콘이 달라져서 10까지도 우려먹고 있다. 반대로 XP는 Vista의 확장자 아이콘만 바뀌고 WMP 아이콘은 그대로다.
대부분의 시각화가 짤렸으며, Windows XP에 설치하면 대부분의 시각화가 없어진다. 일본인이 광학 이미지 시각화를 복구하는 데 성공했다고 하지만 일본어판 Windows에서만 동작한다.
이 버전부터는 안전모드에서 동작하지 않는다.
Windows XP의 경우, 복돌이를 걸러내는 기능이 생겼다. 하지만 대부분의 복돌은 볼륨 라이선스였으므로 그딴 거 좆까고 설치 가능했다.
12(2009~)[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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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우려먹은 진한 사골국입니다. 이 문서는 사골을 우리다 못해 원자 단위로 사골을 우려먹은 문서입니다. 고만 좀 우려먹어라. |
Windows 7부터 탑재되기 시작한 버전이며, Windows 8부터는 DVD 재생 기능만 생략되고 나머지는 Windows 7이랑 동일하다.
정확히 말하자면 Windows 10도 LTSC 한정으로 기본 미디어 플레이어의 역할을 한다.
2020년 9월에 출시된 Windows 10 20H2까지도 Windows Media Player가 있는 걸 보면 11년이나 우려먹고 있는 장수 버전이다. 그래도 Windows 7 시절의 것을 그대로 쳐우려먹지는 않았고 Windows 10에서는 FLAC 음원을 재생할 수 있게 되는 등 알게모르게 개선되고 있다. 대신 DVD 재생 기능은 짤렸지만 요즘은 데탑도 시디롬 없이 나오는 시대라서 딱히 의미없다.
Windows 11에도 있다. 근데 가사가 지원되지 않는 대신 UI가 괜찮아진 Groove 음악이랑 오픈소스인데도 못 하는 게 없는 VLC, Kodi를 냅두고 굳이 이걸 쓸 이유가 있을까? 어차피 시각화는 하향된 지 오래고.
Microsoft Media Player로 변경[편집]
Windows 11부터 Groove 음악을 기반으로 비디오 재생 앱이 통합되었다. 다만, 영화 및 TV 앱은 여전히 버전 업 없이 우려먹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