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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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F: World Wide Fund for Nature (세계자연기금)[편집]
WWF는 1961년에 설립된 국제적인 환경 NGO이다. 유럽에서 시작하여 현재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환경보전 프로젝트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스위스에서 설립되었으며 현재 국제본부는 스위스 글랑에 위치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2014년 3월 공식적으로 사무실을 개소하여 WWF-Korea, 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프로레슬링 WWF(World Wrestling Federation)와의 브랜드 분쟁[편집]
WWF(월드 레슬링 페레데이션)으로 운영하고 있던 때에 세계자연기금 WWF(World Wide Fund for Nature as well known World Wildlife Fund for Nature)과 명칭이 WWF로 같다는 이유로 소송을 당하였으며 소송에서 패배함에 따라 2002년 WWE(월드 레슬링 엔터테이먼트)로 사명을 변경하게 된다. <출처 : 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WWE#.EC.84.B8.EA.B3.84_.EC.9E.90.EC.97.B0.EB.B3.B4.ED.98.B8_.EA.B8.B0.EA.B8.88.EC.9D.98_.EC.83.81.ED.91.9C.EA.B6.8C_.EC.86.8C.EC.86.A1>
세계자연기금(WWF)의 의미[편집]
초창기 WWF는 “세계 야생동물 기금(World Wildlife Fund)”을 의미했습니다. 하지만 1986년에 이 명칭이 기관의 활동 범위를 모두 반영하지 못한다고 판단하여 “세계 자연 기금(World Wide Fund For Nature)”으로 변경했습니다. 반면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기존 명칭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1986년에 공식 명칭이 변경되고 15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이 이루어지면서 혼란이 생기자 1961년 설립 후 꾸준히 알려져 온 약자인 WWF로 국제 명칭을 통일하기로 2001년 결정했습니다. <출처 : 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 홈페이지 : http://www.wwfkorea.or.kr/about_us_home/>
WWF 세계자연기금이 하는 일[편집]
지구상의 다양한 생물종을 보전하고 기후변화와 해양생태계, 산림, 담수 등 지구환경을 하나의 커다란 생태계로 놓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Yellow Sea Eco Region이라 불리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한국과 중국, 일본까지 엮여 있는 한반도 서쪽 황해지역에 대한 생태계 보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WWF- Korea는 이 프로젝트를 포함하여 한반도의 생물종, 기후변화 해양보전 프로그램을 중점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복흑 새끼들[편집]
자연을 보호하고 동물멸종을 막는다는 새끼가 프로레슬링을 멸종시켜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