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t op. Dest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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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무슨 개지랄을 떨까 심히 걱정됩니다.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님도 이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셨습니다. |
Prestissimo!!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음악 그 자체입니다. 예술계의 갓수이신 음악을 모독하는 새끼들은 피아노 건반마냥 미친 듯이 난타당해야 합니다. 프우울룻을 받아라! |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매우 Deep♂Dark 합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어두워서 다 읽기 위해선 플래시와 태양권이 필요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
매드하우스에서 만드는 음악 전투 애니메이션. 팬스가 작화가 1화에 나온다. 팬스가 좀 살려내라 ㅠㅠ
스토리는 덜 설명해도 봐야 될 연출과 캐릭성이 있으면 상관 없다는 걸 보여줬다. 대충 음악을 막는 애들이 나오는데 그걸 주인공이 조지고 음악을 되찾아주는 스토리.
여기 나온 여캐가 하우스키퍼 여주랑 비슷하다. 설정도 안드로이드란 설정인데 이쪽이 더 매력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헌신적인 캐릭터보단 엉뚱한 캐릭터가 더 매력적이지.
캐릭터는 정상인 한명과 음악에 미친놈 한명, 음식에 미친 안드로이드가 한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화보단 연출로 커버하는 편이라 지휘봉을 검처럼 휘두르는 느낌은 덜 있어서 그게 좀 아쉽긴 함.
음악에 퀄리티는 좋은 편이긴한데 그 외엔 조금씩 아쉽긴 하더라 평작으로선 상당히 좋은 편인데 수작이라고 하기엔 부족한 점이 많을듯 하다.
근데 다시 보니까 작화가 너무 불안정하다. 동화가 많아서 그런거라고 하기엔 그냥 동적일때도 기본 퀄리티가 너무 안 좋더라; 볼때는 괜찮은데 멈춰서 보니까 영 아니다.
이거 망할 각인데... 1화때도 작화가 불안한 요소가 있었지만 동화도 좋고 연출도 잘한걸 생각하면 작화가 그런데로 괜찮은 편이고 고점도 찍었는데 2-4화는 진짜 문제가 심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