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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퇴물이 됐거나 진행 중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딴 새끼들은 고민하지 말고 한시라도 빨리 갖다 버립시다!! 다만 대상이 각성하여 예토전생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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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상대 필드에만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이 카드는 패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②: 필드의 이 카드가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진 턴의 엔드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덱에서 "TG(테크지너스) 스트라이커" 이외의 "TG(테크지너스)"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TG 덱에서 사이버 드래곤 마냥 튀어나오는 2렙 비튜너.
파괴되면 엔드페이즈에 서치하는 능력이 있지만 이건 쓸 일 없다.
대행자랑 놀면서 트리슈라도 뽑아내던 전성기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저 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