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 사이버 엔드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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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과거의 영광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잘나가던 존재였지만 지금은 동네북 취급을 당하는 팀 또는 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들은 끊임없이 과거를 그리워하며 꿈속에서라도 그 영광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아! 그리운 옛날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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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통상 소환할 수 없다. 엑스트라 덱에서 "사이버 엔드 드래곤" 1장을 제외했을 경우에만 특수 소환할 수 있다. ①: "Sin(신)" 몬스터는 필드에 1장밖에 앞면 표시로 존재할 수 없다. ②: 이 카드가 몬스터 존에 존재하는 한, 다른 자신 몬스터는 공격 선언할 수 없다. ③: 필드 마법 카드가 앞면 표시로 존재하지 않을 경우에 이 카드는 파괴된다.
유희왕에 등장하는 몬스터.
유희왕 극장판 시공을 초월한 우정에서 패러독스가 썼던 카드 중 하나.
그냥 사이버 엔드 드래곤에 갑옷 입힌 버젼이다.
필드마법이나 스킬 드레인이 있으면 그냥 튀어나올 수 있다. 간단하게 4000 타점이 튀어나온다는거 만으로도 위협적.
이거 때문에 기어밸리가 한동안 사골끓여먹었다. 미친 새끼가 스드만 켜져있어도 튀어나와서 비트한다는게 정말 강력했음
갑자기 갑툭튀해서 리미터 해제달고 때리면 답도 없다. 가끔 묘지기에서도 쓰인다.
Sin덱에선 필카라고 한다. 근데 sin덱이 어딨노
물론 지금은[편집]
지금 환경에서 아무리 4000이 갑자기 튀어나온들 약하다고 하는 미친 게임이 다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