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SCP-966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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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짓을 하는 대상은 미개한 것들이니 어서 빨리 화염방사기를 들고 식인종을 태우거나 죽창으로 찔러 참교육을 합시다.
???: 어머님은 치킨 안 좋아하셔요, 회를 좋아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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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유클리드

특수 격리 절차: 기동특무부대 이오타-1 "드림 헌터스"와 기동특무부대 이오타-2 "공중 추격자"가 수면부족과 관계된 인간의 갑작스러운, 폭력적인 죽음에 대한 소식이 있는지 정기적으로 감시한다. 이는 현재 남아있는 SCP-966 야생 개체들을 추적하여 무효화시키기 위함이다.


설명[편집]

인간처럼 생긴 생물체. SCP 재단에 수컷 3마리, 암컷 1마리가 있다. 주로 큰 동물을 잡아먹으며, 여기에 인간도 포함되어 있다. 입속에 바늘같은 이빨이 촘촘히 나있고, 손에는 엄청 긴 갈고리 손톱이 달려있다. 하지만 이 손톱은 툭치면 부러질 정도로 내구성이 쓰레기다. 몸을 구성하는 뼈도 손톱보단 아니지만 약한건 마찬가지. 게다가 이동 속도를 느리게 이동하므로 사냥을 하는데 매우 불리할 수 있다. 하지만...

능력[편집]

클로킹 (은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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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킹을 할 수 있다. 얘를 보고 싶으면 적외선 투시경을 착용해야된다. 그리고 사냥감한테 잠을 못 자게 하는 파동을 보내서 불면증을 일으킨다. 사냥감이 불면증 때문에 극도의 스트레스를 유발하면서 정신줄에 놓일때 점점 앞으로 다가가서 가끔씩 극도의 소리로 더욱 미치게 하고 마침내 한계점에 접어들었을 시 잡아먹는다. 무리 사냥으로 하기 때문에 파동을 배로 보내면 더욱 빠르게 사냥을 할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이 보는 눈에는 의문사한 것처럼 보인다. 게다가 번식도 가능해서 얘네들 서식지를 빨리 수색하지 않으면 한 나라가 혼란에 빠질 듯.

SCP - Containment Breach에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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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마리가 개체로 등장하는데, 속도는 느리나 클로킹되어 있어서 무언가가 느껴진다...와 함께 섬뜩한 반응 브금이 들린다.

그리고 근처에 있으면 파장을 발생시켜서 눈, 달리기 스테미너를 더 빠르게 감소시킨다.

대처하는 법은 적외선 투시경 구해서 빠르게 지나가거나 슈퍼 방독면을 끼는 것 뿐.

입구 구역에 도달했을때 암걸리는 존재인데, 도달했을쯤이면 이미 가장 성가신 173은 특무부대한테 격리되고, 106은 격리한 후일텐데, 이놈들은 클로킹 암살로 계속해서 플레이어를 괴롭힌다.

플레이어가 게이트를 넘어갈수록 이놈들도 가끔씩 텔레포트를 하기 때문에, 특히 1자형맵에서 몇마리가 있을때 넘어가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