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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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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케테르 (Keter)

소리를 먹고 사는 깃털들이다. 정확힌 음파.

아주 조금의 소리라도(발소리) 내면 그 즉시 양분으로 먹어 빠르게 번식한다.

특히 높은 소프라노 소리나, 종소리등을 선호한다.

사람이나 어떤 생물체가 가까이 접근할 경우 즉시 신경독을 주입해서 고통스럽게 만든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고통스러워하는 소리를 역으로 먹으면서 또다시 불어난다.

또한 격리실에서는 서로 붙어있어 거대한 깃털 더미를 형성하는데, 그 속에는 그들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인간형 생물체가 있다.

한때 얘네들 격리시키려 화염방사기까지 동원됬으나 불타는 소리하고 화염방사기 소리 때문에 깃털들이 회복되어 소용이 없었다.

그래서 현재 지금은 최선의 격리 방법이 나올때까지 방음벽을 두껍게 설치하고 D인원들이 들어갈려면 방음복입고 안에서 의사소통할때는 쪽지나 수신신호로 전해야되는 상황.

아무튼 소리로 가득한 이 지구에서 이 깃털들이 한 마리라도 탈출하면 어딘가에 번식해서 불어날 수 있으므로 희망이 없기에 케테르로 지정됬다.

그냥 우주에 뿌려놓으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