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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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에 따라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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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천사 상위호환
설명[편집]
SCP재단에서 맨 처음 만들어진 새끼이자 SCP 중에서 제일 유명한 새끼.
존나 좆같은 새끼다.
몸집은 작은 주제에 힘은 좆나게 쎄서 누가 자신하고 눈이 맞은 후에 계속 봐주지 않으면 목을 꺾어버리는 관심종자에 얀데레다.
눈 깜박거려도 죽이려 들음.
게임에서도 나오는데, 진짜 극초반부터 지랄거려서 실수하면 뒤진다.
관심종자라그런지 디시인하고 잘맞을거같다.
애미뒤진 먼치킨 SCP다. 그나마 설정은 공포스러워서 단순 자캐딸 먼치킨 SCP들보다는 조금 나은편.
땅콩이라는 별명이 있는데, 이놈 생긴 게 땅콩같아서라고.
SCP-682[편집]
SCP재단의 과학자 새끼들은 존나 미친새끼들이라 SCP-682폐기실험 때 SCP-173을 투입했다.
하지만 682는 눈을 며칠동안 부릅뜨고 있어서 총으로 눈을 쏴봤더니 공격은 당했는데 등치가 커서 치명상은 안 입음(사슴벌레가 사람 손은 물어도 목 따기는 힘든 것처럼) 그리고는 온 몸에 눈이 생겨서 포기. 븅신들 후추가루 격리실에 뿌렸으면 되는거슬...
ㄴ고추가루와 섞어 뿌리면 더 효과만점
ㄴ투명한 막인지 뭔지를 눈깔에 생성했다고 하니 그것도 의미 없다 물파스를 30L정도로 샤워를 시켜줬으면 해결되었을 것을
덤으로 이 막은 총알도 막는덴다.
ㄴ 그런 실험이 있었나
ㄴSCP-682폐기실험 기록에 있음
SCP-13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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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안구건조를 막기위해 눈을 부득이하게 깜빡일수밖에 없다. 하지만 SCP-131은 절대로 눈을 깜빡이거나 감는법이 없다.
이때문에 SCP-131를 이용해서 SCP-173을 감시시키면 SCP-173은 당연히 무력화 되며 꼼짝도 못하게 된다.
즉 SCP-131은 SCP-173의 최대약점이다.
그래서 SCP재단에선 SCP-131를 이용해 SCP-173을 견제할 계획이라고 카더라.
근데 카더라만 나돌고 뭐 실천했다는 내용이 없는 걸 보면 이 새끼들 사실은 위험이고 뭐고 없는가 보다
SCP-3220[편집]
일본 어느지역 지하에 숨겨진 유적같은곳인데 정확히는 좆본새끼가 일제때 탄압시킨 군함도라고 한다
여기에 방마다 SCP-173과 같은 동상들이 있으며 어디로 통하는지 모를 배관으로 똥을 흘러보낸다.
설명봐서는 활동하지는 않는듯
다만 어느 방 하나만 비어있고
감시하는곳 비슷한 위치에 목이 꺾인 백골시체가 있었다고한다.
현재는 이 유적 자체로 들어가는 입구를 콘크리트로 막아놔서 들어가지도 나오지도 못한다.
SCP-4100[편집]
SCP-2000과 관련된 리셋되기전 이전의 지구이야기같은데
173을 대량으로 드론 테러해서 망했다는것도 있고 자세히는 모르겠다.
기타[편집]
얘가 대량복제돼서 세계 개판되는 썰도 있는데
좋은점은 SCP-682를 150마리 개체가 썰어놓았다는거 외엔 없다고 한다.
후에 원자폭탄으로 괴멸시키는듯
그리고 173을 부셔버렷다는 이야기도 있다 폐기처분이지
부셧는데 나온거라고는 그저 한개의 유리병이라고 한다 그 안에 쪽지가 있었음
SCP 재단 본문[편집]
나는 빡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