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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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재단에서 1번스러운 SCP들을 모아놓은 항목.

원래는 제일 1번스러운 SCP가 나올 때 까지 비워둘 생각이였지만 나중에 '제안'을 달고 문서에다 집어넣었다.

하나만 진짜고 나머지는 위장용 가짜라는 설정도 있지만 신경 안 써도 된다.

재단의 기원과 관련되어 있는 SCP들이 많지만 아닌것도 몇개 있다.

필자가 영알못이라 재단 위키랑 블로그에 번역된 거 위주로만 작성함

좆도 안무섭고 찐따 냄새가 진하게 나는 SCP들이니 거를 새끼들은 걸러도 된다

서류 더미

🔥이 문서는 불쏘시개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클리셰 떡칠 하렘 라노베나 양판소겜판소, 그리고 똥소설과 똥책 등의 불쏘시개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똥책을 존나 까 주세요 나무야 미안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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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덩어린데 SCP의 상세가 적혀 있는 문서로 구성되어 있다.

문서를 읽으면 각 항목의 SCP가 생성된다.

어떤놈들은 이게 경보 장치라 생각하고, 어떤 놈들은 원인이라고 생각하는 논란이 존나게 많은 SCP.

근데 2000번대가 나오면서 설정에 모순 일어나서 망함. 왜인지는 직접 알아볼것

ㄴ 실은 평행우주 컨셉이라 상관없다고 카더라

프로토타입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세계관 상 최초로 SCP로 지정된 괴생명체. 이걸 격리하려고 만든 기지가 SCP 재단으로 발전했다는 노잼 설정.

안읽어도 무방하다. 평가도 제일 구림.

문의 수호자

이 문서는 종교와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종교는 어떤 사람 또는 집단이 살아가는 궁극적인 의미를 담고 있고, 그 사람의 인생의 전부일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세상에는 조용하게 기도만 하는 사람도 있지만 신앙심에 심히 심취해 미쳐 눈이 돌아간 놈도 적잖이 있습니다. 이 광신도들에게는 신성모독이라 불릴 만한 내용의 서술을 자제하십시오. 만약 그렇지 않으면 그 자들이 고소충으로 각성할 수 있고, 사이비 관련 내용일 경우 그 확률이 더 증가합니다. 디시위키는 당신의 신앙심이 부족해 돌격하는 고소충들의 데미지를 책임지지 않으니 아무쪼록 몸을 잘 간수하시길 바랍니다.

틀:개독 어떤 미친 개독새끼가 지네들 신 아훼와 기독교 세계관을 SCP로 만들어서 집어넣었다.

정확히는 에덴동산의 입구를 지키는 천사를 모티브로 만들었다. 많은 먼치킨계 SCP들이 다 그렇듯이 모든 공격에 면역이고 자리에서 움직이지도 않는다.

호불호 존나게 갈리는 SCP중 하나. 서양권에서는 좋아하는 사람도 많은듯 하다.

다른 개독스러운 SCP(98,616, 985)랑 아훼가 풀발기하여 세계멸망을 일으킨다는 병신같은 메세지를 재단이 받은적이 있다.

현재 위 3개는 종교적 색체가 옅어지거나 아예 다른걸로 바뀌는 등 정의구현을 당한 상태.

심지어 SCP재단을 이새끼에게 명령받은 놈이 만들었다는 설정도 있다.

어떤 애미뒤진 개독새끼가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살을 양망한다.

ㄴ Clef가 썼을 걸? 이놈 기독교적인거 존나게 양산해대는 놈임(부인도 릴리스라는 설정)

자물쇠

이 문서는 우주에 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우주적 존재 혹은 우주 그 자체나 우주에 있는 것들에 대하여 다룹니다. 이 항목과 관련된 자는 너무나 거대하거나 세서 보는 것만으로도 목숨이 위태로우니 늦기 전에... 이미 늦었군요. 명복을 빕니다.

우주를 담고 있는 보석.

애초에 이름이 왜 자물쇠인지는 모르겠다.

우리의 우주인지 다른 우주인지는 모른다.

공장

1인칭 소설.

밑에 음성판에서 하는 이야기를 잘 들어보면 모티브는 아마 일본의 731부대나 독일의 아우슈비츠 수용소. 아니면 헬보이 시리즈에 나오는 초현상 관리국이던가...

화자인 O5는 SCP 재단을 설립한 O5-1 할아범이며, 공장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일반인들이 알아서는 안 되는 것들을 처리하는 비밀 부대의 부대장이었다.

이후 우연한 사건 이후로 공장을 장악하고 정치인들의 약점을 잡고 세력을 키우고 일반인이 알아서는 안되는 물건이나 현상들을 수집하고 일전에 관리하던데로 관리하여 집단자체를 재단으로 성장시킨 것으로 보인다. 사업하면 잘 할듯 싶은데....

참고로 이거 공장 이야기 듣다가 특정 사건이 떠오르면 듣는거 그만 둬라.

또한 남북전쟁 당시의 사람이지만 공장에서 만들어낸 모종의 방법으로 수명을 유지해온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공장 자체가 하나의 살아있는 생물이라는 뉘앙스도 담겨있다.

이야기의 진행을 볼때 면담하던 박사는 새로운 O5가 된 것으로 보인다. 승진 ㅆㅅㅌㅊ.

팬이 만든 음성판도 있다. 아마추어 성우치고는 연기의 밸런스가 대담하다.

<youtube width="480" height="240">rWd40uk6O1k</youtube>
주소

나선형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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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방향으로 돌면 올라가지고 반시계방향으로 돌면 반복하게 되는 물리학에 벗어나는 길

여기에 영감받은 미친놈이 SCP를 만들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세계에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서 만들었다지만 점점 좆같은 SCP들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나중에는 정부의 지원을 받기 위해

일부로 좆같은 SCP를 만들기도 했다.

그렇게 해서 생겨난게 SCP 재단이라는 부랄을 탁 치게 만드는 꿀잼 SCP다.

유산

SCP-001은 2개의 물체와 33개의 서류의 통틀어 지칭하며, 유기체인 SCP-001-01, SCP-001-02 부터 서류인 SCP-001-03 부터 SCP-001-35 까지 있다. 어딘가에 SCP-001과 관련된 모든 자료들이 포함된 서류 형태의 SCP-001-36이 따로 존재할 것이라 추정되지만 소재는 불명이다. 뭐야 시발 없잖아. 정신 나갔노?

SCP-001은 모두 [데이터 말소] 소유의 물건들이며, SCP-001-01은 어떠한 기계 장치고 SCP-001-02는 그 기계장치를 작동시키는 열쇠이다. SCP-001-03 부터는 문서 형태로 [데이터 말소]가 작성한 것들이다. 하여간 시발 도시전설답게 데이터 말소로 점철해놨네.

이 물체들은 SCP 재단의 설립의 원인이자 재단의 활동 목적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 SCP에 대한 정보는 극비 자료로 O5 위원들이 허가한 직원에게만 공개된다.

이 물체의 관리자(The Administrator)는 다른 세계에서 온 사람으로, 진짜 재단의 창설자 및 우두머리로 여겨진다.

중간의 일기장에서 언급되는 일종의 약은 수명을 연장해 주는 약으로, 한 세계에서 수십년간 활동하다 그 세계를 재건하거나 운영하는데 좆망테크를 타면 다른 세계로 이동하기 전에 젊어지는 약을 먹는 것으로 추측된다.

ㄴ이거 완전 APEX-4869아니노?

이런 슈타인즈 게이트에 나올만 한 짓을 반복하다가 결국 현질템이 다 떨어져 지금의 재단이 존재하는 이세계에서 유언장을 남기고 늙어 죽게 된 것으로 보인다.

SCP-001-01은 일종의 타임 머신으로 작동시키면 소유자를 다른 차원의 다른 시간대로 보내는 것으로 가능하다.

또한 현 세계의 오염 정도(23%)와 지금까지 장치가 작동한 횟수를 보여준다. 그런데 작동 횟수가 무려 5자리수다. 가챠는 역시 차원을 넘은 사회악이다. 도대체 가챠를 얼마나 지른 것이냐 말해 보아라 이거야!

SCP-001-34의 내용을 보면, SCP 재단이 있는 세계가 그런 기괴한 세계가 된 건 전지전능에 가까운 기술을 보유하게 된 어떤 평행세계의 문명에서 발발한 일종의 반작용 때문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그 문명은 다른 세계의 오염을 막기위해 자멸의 길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숭고하다고 해야 할지 똥싸고 뒤진 새끼들이라고 욕해야 할지 감이 안오네 시발ㅋㅋ

SCP-001-35를 보면 SCP-001-01을 만든 사람은 관리자가 사랑했던 사람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현 수정자는 이게 가장 유력한 SCP재단의 진실이라고 판단하므로 위 문단을 기재한다. 이 문서 원작성자는 부엉이 바위로 가던지 해라. 지가 재미없다고 제일 중요한 문단을 날려먹다니.

SCP-5000하고 아주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본다. 전술한 것과 같이 오염도 23%라던지 세계가 자멸의 길을 선택했다던지... 몇몇 SCP들이 차원을 넘은 물건을 배출하는 것을 보면...

데이터베이스

SCP 위키 그 자체. 제4의 벽을 깨부슨 SCP 중 하나다. 이새끼를 이용하면 현실조작까지 가능하다.

재단

이 문서는 존나 나쁜 년놈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고의 혹은 우발로 문제를 일으키고 다니는 년놈들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놈들을 본다면 하루빨리 정의의 사도들을 호출하여 주십시오.

우리의 영원한 호구 UIU를 병신 쩌리 기관으로 만들어버린 원흉.

원래는 살아있는 의식을 지니고 물체를 마음대로 만들어내거나 사람을 조종할 수 있는 고등학교였는데

이걸 조사하던 UIU 요원들을 재단이 NTR해버려서 SCP재단이라는 단체를 만들었다.

SCP 재단이 사실은 SCP였다는 신박한 설정을 가진 SCP.

서른여섯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36인의 인간으로 이루어진 군집체.

36명을 전부 재단이 데리고 있는 건 아니고 어딨는지 일일이 알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발견되지 않거나 격리에 실패한 인간들도 많이 있다.

각각의 인간은 그냥 평범한 인간들이지만 이들이 SCP에 접근하면 해당 SCP의 특성이 변하거나 무력화 된다는 거 같다.

뿐만 아니라 이들 중 한명이라도 죽으면 주변에 수많은 사상자를 동반하는 변칙현상을 발생시킨다.

간단히 말해서 세계의 멸망을 불러올 재앙을 이 36명이 막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때문에 재단에서는 확보한 이들이 죽지 않게 관리하고 있다.

케테르 업무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그야말로 클라스가 다릅니다. 이 문서는 다른 것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클라스가 다른 갓-창작물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여러 대중매체에서 자주 거론되거나, 아니면 문화적, 세계적으로 거대한 영향을 끼쳤거나 확실히 그 무엇보다도 다른 우주명작급 작품이니 본문을 읽기 전 뇌를 비우시기 바랍니다.

모든 케테르 등급 SCP의 원인이 되는 장소.

두가지 케테르급 scp들이 서로 상보적으로 제어하는 형태로 격리되어 있다.

아이들

이 문서는 총포류, 도검류 같은 무기를 다룹니다. 사람을 죽이거나 해를 입힐 수 있는 무기류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총포의 경우는 총포소지허가증 없이 소지하면 불법이고, 도검류의 경우 도검소지허가증이 없으면 불법으로 간주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방사능을 내뿜는 4~11세 정도의 어린아이 9명으로 구성된 재단의 병기.

원래 아바돈의 왕국이라는 개씹먼치킨 마법사 집단을 강간하기 위해 만들었지만

이 애새끼들의 위력이 좆빠지게 강력했던 나머지 근처에 위치하던 재단 연구시설들도 미트스핀해버렸다.

이에 조낸 겁을 낸 재단이 산 마르코 교회의 50m 아래 지하에다 생매장하고 거기에 콘크리트까지 발라버려 봉인시켰다.

재단 기원과는 좆도 관련없고 단순한 먼치킨 SCP이기 때문에 안읽어도 무방하다.

기록물

디지털 방식으로 저장된 텍스트 목록에 올라갔을때 다른 위치에 있어도 항상 첫 번째에 위치하게 되는 레코드 음반. 이 효과 때문에 원래대로라면 한 2000번대를 받아야 할 SCP지만 001번에 등록되었다.

그런데 이 SCP를 기록한 문서에서 이상현상이 시작된다.

이 SCP를 책임지던 마리 나카야마 박사는 장난삼아 '91번 기지의 2등급 인원들은 20ㅇㅇ년 4월 1일날 자신에게 5달러를 줘야 한다' 라는 문장을 문서에다 적어놓았는데

그게 실제로 일어났고

존나 당황한 마리 나카야마 박사는 SCP-001로 다른 실험을 거듭하고

이 SCP 문서에다 적은 일이 실제로 이루어진다는 확신을 가지고 문서를 자신과 높으신 분들만 볼수 있게 잠궈놓은 다음

쌩뚱맞게 신이 되어버렸다.

20ㅇㅇ년 5월 3일 마리 나카야마 박사가 본인의 컴퓨터에다 저장한 (이 표현이 맞다.) 문서를 보면....

이건 시발 진짜 니 눈으로 읽어봐야 된다. 조낸 어이없음.

부서진 신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정확도는 좀 떨어진다고 생각되니 잘 아는 놈이 수정바람.

'사르킥' 당해버린 부서진 신의 참담한 모습을 보여주는 SCP.

그동안 나왔던 부서진 신 관련 SCP 중에 부서진 신의 교단의 아훼인 메카네라는 놈의 부서진 육체라는 설정을 가진 놈들이 있었는데

이것들을 부서진 신의 교단 신도들이 결합시켜서 만들어 불완전하게 나마 메카네를 부활시켰다.

부활한 메카네는 적극적으로 세상에다 좆질을 해대기 시작했지만 재단이랑 세계 오컬트 연합(GOC)이 연합하여 파괴시키는데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메카네의 심장 역할을 하던 SCP-882가 공장제 제품이라는 떡밥이 풀렸지만 자세한건 미지수.

과거와 미래

아직 안읽어봤음

새벽이 밝아올 때

틀:헬태양계 원래 3000 경연에다 낼 작품이였다는데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1번에다 집어넣었다.

태양이 폭주해서 세계를 멸망시킨다는 설정을 가진 SCP인데, 반은 소설, 반은 SCP 문서로 이루어져 있다.

3000 경연 우승작보다 재밌으니 시간 나면 읽어봐라

여담으로 재단에서는 이미 태양을 소재로 한 조크 SCP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