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조무위키
위험!
이 문서는 제목이(가) 너무 길어서 읽다 보면 너는 죽게 됩니다. 삼가 고(故) 너의 띵복을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빕니다.
|
이 문서는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지구, 혹은 특정 집단을 위기 속에서 구출한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영웅을 향해 무례한 말은 삼가도록 합시다. |
|
이 문서는 금손에 대해 다룹니다. 우리 같은 앰생똥손들은 암만 노오오력해 봤자 손톱의 때만큼도 실력을 못 따라가는 금손을 가진 사람이니 그냥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
|
본 대상을 욕보일 시 많은 근첩들과 플빠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GREATNESS AWAITS™ PlayStation® |
|
이 문서는 대한민국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캐릭터를 다룹니다. 이 틀이 들어간 문서에서 거론하는 인물은 한국인보다 더 한국에 대한 애착이 강할지도 모릅니다. |
|
주의. 이 문서는 누군가의 최고존엄을 다룹니다. 드립치는 건 좋지만 추종자 새끼들에게 살해당하는 건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
|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을 추앙하는 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만약 당신이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을 비판할 시 광신도들에게 죽창을 맞고 골로 갈 수 있습니다! My Life For Aiur!!! |
|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자기들은 아니라며 고개를 저을 것이누 이니! 그놈들이 지랄하면 힘차게 캡쳐해서 까주면 되누만... 이미 늦었누... 너 강등! ♪부라리큰~ 부라리큰~ 진인환부랄~♬ |
|
|
이 문서는 플빠와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플빠에 대한 비판 또는 그에 연관된 내용이 담겨있을 수 있습니다. 이 틀을 통해 불쾌감을 느끼신 분은 뒤로가기를 누르거나 루리웹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
|
이 문서의 대상은 일어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문서는 일어나는 데 성공한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힘든 역경에서도 일어선 자야말로 진정한 영웅인 것입니다. '우린 왜 항상 넘어질까? 일어서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서야...' |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를 만드는 소니 산하 부서인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의 자회사 소니 인터랙티브 재팬 아시아의 부속 회사이자 근근웹 플빠들의 최고존엄
보통 SCEK라고 많이 부르지만 2016년 4월 1일에 모회사인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SCE)와 소니 네트워크 엔터테인먼트 인터네셔널(SNEI)이 합병하면서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로 사명이 변경되었고, 이에 따라 SCEK도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코리아(SIEK)로 사명이 변경되었다. 그래도 여전히 SCEK란 명칭을 더 친근하게 여겨서 아직도 SCEK로 부르는 사람들이 있다.
당연하겠지만 이쪽이야 말로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의 한국 사업을 관리하고 한국 게임 개발사들의 플레이스테이션 시장 진출 및 게임 개발 지원, 니들이 빠는 플스 독점작들의 한국어화를 담당하는 곳으로 소니 코리아하고는 같은 소니 자회사라는 것만 빼면 완전히 배다른 회사다.
과거엔 PS2의 호황과 개념 운영 덕분에 SIE 일본 지사와 비빌 정도로 규모가 나름 있었지만 복돌이 새끼들로 인한 계속되는 경영 악화로 결국 구조조정에 들어갔고 2007년엔 소니 인터랙티브 재팬 아시아의 산하로 들어갔다.
다만 이게 일본 지사를 기준으로 다른 나라들의 지사들도 정책상 다 통합된 상태라 굳이 나쁜상태라고는 볼 수 없다.
이후 PS3과 PSP 초기시절때는 각각 XBOX 360과 그당시 한닌이 제대로 정발한 NDS에 엄청 밀리다가 2010년 이후부터 좀 부활했다.
연락사무소 수준밖에 안되는 한닌이나 한국마소는 얘내들 노력하는거 보고 반성해야 한다. 그리고 한국에 남아있는 게임기 사업부 중에선 가장 제대로 된 게임기 사업부로 얘내들과 비교해서도 제일 열심히 유저 생각하고 일하는 회사고 한국어화도 가장 많이 해준다.
비록 더빙을 포함한 완벽현지화는 플스2때나 플스3때에 비해선 줄어들긴 했지만...... 그래도 2018년 송년 인터뷰에서 PS VR 게임들 더빙과 지구방위군 5를 시작으로 음성 한국어화 타이틀도 더 늘리고 싶다고 했다.
2018년 6월 9일엔 게등위로부터 첫번째 자체등급분류 사업자로 지정되었다!
즉, 앞으로 나올 플스게임들은 게등위 눈치 안보고 이분들 자율심의만을 통해 게임출시가 가능하단 소리.
그러나 아케이드 게임이나 청소년 이용불가 게임은 여전히 게등위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고 한다. 문제는 플스게임들 태반이 청불등급이니...
그래도 자율심의 덕에 좆같은 심의료 부담이 적어져서 국내 게임사들이 플스로 진출할 때의 부담이 적어졌다. 2019년 1월부터 자체심의를 시작했다.
kt 위즈의 스폰서이기도 하다. 그래서 수원 kt 위즈 파크에 가면 플스4를 빌려서 할 수도 있다.
현재 수익만 1,900억원이 넘어간다고 한다 ㄷㄷ
근데 2019년 7월 14 환불받으면서 1천원을 수수료로 뗐다가 신고받고 공정거래위원회한테 경고도 받고 과태료 50만원을 받는 해프닝이 벌여졌다. 이에 대해선 이번 일본의 대한경제제재와 겹쳐져서 평이 더 안좋다.
역대 SCEK/SIEK 대표이사[편집]
제 1대 : 윤여을 이사
제 2대 : 이성욱 이사
제 3대 : 카와우치 시로 이사
제 4대 : 안도 테츠야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