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곡
화양연화 3부작의 pt.2 앨범 타이틀곡.
노래 분위기는 그냥 I Need U랑 별 차이가 없는 수준이다.
푸마 블레이즈 CF로 편곡되어 사용된적있음
비슷하긴 해도 노래 자체는 아니쥬보다 좋은듯. 10년대 초반 힙찔이감성을 잘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