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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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시 1차시험이다.

지거국/지잡충 새끼들은 이 시험만으로 7급 견습직원 전형으로 7급 공무원 특채된다

-> 서울에도 견습직원 전형있다 병신아

단 조건이 있다. 졸업석차 10%이내, 토익 700이상, 한국사2급이상, 총장추천서

사실 10%이내 신청자가 존나 많아서 전략적으로 특정 학과에 밀어주거나, 성적요건이 훨씬 엄격한 경우가 많다.

참고로 이거 하면서 피샛준비도 또 해야된다.

시험지는 행시 시험지랑 똑같고 커트는 평균 5점정도 낮음.

말이 5점이지 피샛같은 머가리테스트에서 과목별2문제차이면 진짜 좆도 아닌 차이다.

의약대 헌터 개새끼들아 그 꼴난 장학금 때문에 커트라인 높이지 마라 ㅅㅂ 놈들아.

SKY 학생이라도 많이 떨어진다.

7급 추가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리가 있다. << 2021년부터 7급 적용 확정떴다 하..

올해 확정된다면 유예기간 거치고 2018년부터 적용될텐데 그러면 머가리 빠가인 7급충들은 모두 목매달아 뒤지거나 울며 겨자먹기로 9급으로 가는 수밖에 없다.

(물론 행시낭인새끼들은 이근면 처장님 감사합니다 하고 싱글벙글하며 우르르 7급으로 내려올 것이다)

이 글 보고 있는 머가리 빠가 7급충 새끼들은 어서 디씨위키를 끄고 2017년까지 반드시 붙도록 해라.

행시 기준으로 1시간 30분 안에 40문제를 풀어야 한다. 1문제당 2분씩 주어지는 셈. 시험은 다음과 같다;

* 언어논리: 수능 비문학을 좀 더 어렵게 해 놓은 것이다. 문과충이라면 잘 볼 수 있다. 비문학이 그렇듯이 열심히 공부하면 성적이 오르는게 보일 거다.
* 자료해석: 표와 그래프의 내용과 맞는 것/틀린 것을 찾는 것이다. 무작정 다 계산하려하면 100% 시간 부족하니까 답을 콕콕 찔러내는 감과 센스를 기르는게 중요하다.
* 상황판단: 가장 개극혐 분야다. 언어논리 50% + 사고력 퀴즈 50% 라고 보면 된다. 사고력 퀴즈 같은 경우는 아무리 노력해도 빡대가리라면 답이 없다.
* 헌법: 60점 이상이면 되는 Pass or Fail 시험. 커트라인 평균에도 들어가지 않는다. 대충 시중에 돌아다니는 공무원 헌법책 공부하면 된다.
        겉으로 보기에는 쉽지만, 헌법 자체의 범위는 넓기 때문에 공부를 하긴 해야 한다. 다른 거 다 잘보고 헌법 못 봐서 떨어지는 경우도 은근 있다.  

재능이 90%를 좌우하는 시험이다. 머가리 있으면 공부 설렁설렁 해도 커트라인 넘긴다. 나머지 10%는 헌법 공부하는데 쓰는 노오오력이다.

평균 80 이상 나오면 어지간한 직렬은 다 통과할 수 있다고 보면 된다. 이제껏 평균 80넘긴 경우도 별로 없었고, 그나마도 85를 넘긴 적은 없었다. 모의고사 시험봐서 평균 90점이상 나오면 걍 공부 안해도 된다. 헌법이나 공부해라.


알아야할 점[편집]

만약 피셋을 본다면 공무원 시험처럼 배수진 치고 몰빵하는 짓거리는 되도록 안하는 게 현명하다

사실상 재능충을 뽑는 시험이기에 1~3달 끼적이고 붙는 경우도 허다하고, 2주 정도 그냥 유형만 파악하고 모의고사 서너번 본 다음에 붙는 놈도 있다

피셋은 노력에 비례하지 않기에 몰빵하다 떨어지면 멘붕이 심한데 여기에 사회적 박탈감까지 더해지면 사람이 왜 자살하는지 알게될 정도로 자아붕괴 수준의 정신적 데미지가 온다

즉 준비를 한다면 먼저 취업을 하거나 대학을 병행하는 등 인생로또라고 생각해야지 내 꿈은 5급 공무원 이딴 식으로 몰빵하면 인생 망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