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M

전 (현 트위치 활동중)아프리카 BJ 풍월량을 죽이는데 환장한놈들. P풍월량을S사냥하는M모임 의 약자이다. 인터넷방송인의 천적이라 할수있는 저격수새끼들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마조끼가 있는 열혈팬클럽들이다. 갓월량의 아재 특유의 관용적인 진행과 재치, 그리고 럭비공같은PSM이 잘맞아떨어져서 엄청난 빅웃음을 빵터트린다. 크 갓월량 주로 활약한 게임은 H1Z1으로 각정 레전드를 생산한 풍월량H1Z1방송의 꿀잼 1등공신이다. PSM카폐를 설립해서 풍월량에 대해 분석하고 어떻게 죽일지 작전까지 짜놓는 특공대클라쓰

2015년 1월. H1Z1을 플레이하면서 중국인들에게 크게 당한 풍월량이 결국 PSM을 소집하기로 했다. 시청자들은 이를 두고 풍스터콜이니 흑풍회니 하는 드립을 뽑아냈다. 마치 시위현장을 방불케하는 어마어마한 인원의 PSM이 소집에 응했으며, 풍월량은 엄청난 패기를 뿜어내며 게임을 휩쓸고 다녔다.

풍월량이 배틀로얄을 하던중 PSM네임드인 배틀로얄 씹고수풍슬레이어를 아군으로 포섭하고 이어서 냐루코까지 합류해 누구도 못막는 최강파티가 결성됬나했지만 PSM네임드인 PSMKing이 홀로 기습을 강행해 풍슬레이어,냐루코를 처치한뒤 이어서 풍월량까지 사살하고 그의 시체위에서 "다시는 PSM을 무시하지마라."라는 명언을 남기었다. 크~ 갓풍킹 미쵸

풍월량이 H1Z1을 끊은뒤로 요샌 활동이 뜸하다.

PSM네임드로는 PSMKing,풍슬레이어등이 있고 예전엔 PSM이였으나 PSD로 전직한 냐루코도 있다.

PSM 반대되는 집단으론 PSD가 있다. 풍쉴더의 약자로 풍월량을 지키는놈들. 천하의 개쌍놈,슈퍼빌런,인성이 의심되는 소시오패스새끼들이다. 하지만 PSD로 위장한후 참교육을 시전하는 성인군자도 존재한다. 네임드로는 장순경,토곰,냐루코등이있다.

• 장순경:PSD중에서 가장 유명하고, 가장 유능하고, 가장 충성하는 PSM도 무서워하는 개고수다. 신은 그에게 재미빼고 모든걸 주었다.

급식충으로 방학때 나오다가 개학하니깐 잠시 자취를 감췄다가 또 등장했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개찌질아재 풍월량은 장순경이 차 몰고와서 타라고해도 "아이~ 장순경도움받으면 너무쉬워져"하고는 결국엔 탔다.. 괜히 갓순경이 아니다.

• 토곰:PSD로써의 능력은 PSM에 가까운 수준이나, 충성심만큼은 높다. 일명 토승사자로 풍월량을 지키려는 마음이 하늘같은 충성스러운 부하이나 맨날 토곰을 만날때마다 빠르게 죽거나, 장순경의 도움으로 우승 가까히 접근해도 파티에 토곰이 있으면 절대로 우승이 불가능하다.
• 냐루코:초창기엔 정말 유능한 PSM이였으나 인성갑 풍월량에게 현혹당해 PSD질을 하고있다. 기어와라 냐루코양의 오프닝을 틀고다닌다, 그래서 PSM시절 풍월량이 이 노래만 들으면 오줌을 질질쌌다. 아재쌌어요? 하지만 PSD로 복직한뒤에도 이 노래는 틀고다닌다. 의사소통할땐 보이스웨어를 사용해 대화한다.

장순경과 토곰은 풍월량의 켠왕 미션에서 토시락과 장조림으로 쓰여 풍월량이 결국 켠왕 미션을 성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