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

1. Adobe Systems에서 개발한 문서포맷[편집]

다양한 플랫폼에서 다양한 유형의 파일(이미지, 문서 등)을 쓰고 읽을 수 있어 편의성이 높다.

공유성도 좋고, 보안성도 좋다. 거기다 읽는것 뿐이라면 무료인 뷰어프로그램만 있으면 되니 완전 개꿀.

하지만 너님 갤창인생들은 이 좋은 프로그램을 불법 다운받은 소설, 만화 스캔본이나 보는데 쓰겠지.

또한 급식충이 좋아하고, 저작권충이 싫어하는 포맷이기도 하다.

사실 저작권충들도 좋아한다 왜냐고? 위에 적혀 있다 시피 보안성도 좋거든 인쇄불가능케 한다던가 암호화 하기 좋아서 저작권 보호용으로도 많이 쓰인다.

크롬깔면 뷰어기능 있으니깐 괜히 좆병신같은 어도비리더 깔지마라.

논문 같은거나 보고서, 설계도 같은 것도 이런걸로 저장하더라.

[경고] PPAP로 캡처 중입니다!
무슨 죄, 무슨 출석요구서가 날아올 수 있으니 조심해서 편집하시기 바랍니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

야 이거 PDF 떠놨다. 고소감이다 ㅡ.ㅡ

”

여시충들이 사용하는 이른바 "마법의 주문"이다.

머빵신앙, 숫자신앙과 더불어 한 자리를 차지한다. 여성시대의 미-개성을 보여주는 단면.

주로 고소고소미를 시전하여 사이다를 들이키고싶은 기생충년들이 주로 사용하지만 실제로 고소각에 잡힌 사람은 없다고 한다.

최근에 PDF자료만 10GB가 넘는 용량을 보유한 여시충년이 등장하였지만 좆도 아닌것으로 밝혀졌다.

솔직히 10GB나 모은 여시충은 그나마 행동력이 있는 병신이고, 대다수 여시충들은 언냐들에게 이마저도 해달라고 징징되는데 그친다.

공개된 PDF는 예상을 크게 벗어나 폐지 수준으로 예상했던 무갤럼들의 뒤통수를 치며 리어카 한가득 똥오줌을 퍼온것으로 확인됬다

PDF 말고 MHTML로 저장하는게 더 좋다.

수학의 한 분야인 확률통계론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연속 확률 변수(continuous random variables)의 확률 밀도 함수(Probability Density Function)의 약칭이다.

대표적인 케이스로 중심극한 정리(Central Limit Theorem)에 의해 표본 평균이 수렴하는 종형 모양의 확률 밀도 함수인 가우스 분포(Gaussian Distribution)가 있다.

물리학에서는 양자역학의 슈뢰딩거 방정식의 해인 파동함수의 켤레제곱(노름의 제곱)도 바로 이 확률 밀도이다.

하지만 이거 알자고 디씨위키에서 pdf를 검색하진 않았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