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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의 승리!

이 문서는 기계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인류의 띵복을 액션빔.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좆퇴물입니다!!

오래 전 퇴물이 됐거나 진행 중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딴 새끼들은 고민하지 말고 한시라도 빨리 갖다 버립시다!!
다만 대상이 각성하여 예토전생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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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Anlatan에서 만든 인공지능 프로그램 사이트.

원래는 소설 써주는 AI에 불과했지만 10월 3일에 그림까지 그려주는 기능까지 추가되어 이 소식을 그림쟁이들 중심으로 입소문 타며 인기를 탔다.


2023년 이후로 업데이트가 되지 않고 30달러란 거금을 안쓰고 기반만 잘 갖춰준다면 공짜로 그림을 그릴 수 있고 이거보다 더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기능들이 추가되고있는 Web UI라는 프로그램으로 대체할 수 있어서 퇴물이 되었다.

이미지 제너레이터[편집]

이 문서는 삐–애미뒤진 백괴식 윾윽대를 서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알 게 뭐야. ㄹㄹㄹㄹ
이 문서는 파오후가 좋아하는 주제, 또는 파오후 그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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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금손에 대해 다룹니다.
우리 같은 앰생똥손들은 암만 노오오력해 봤자 손톱의 때만큼도 실력을 못 따라가는 금손을 가진 사람이니 그냥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태그를 입력하여 원하는 그림이 나오게 할 수 있다.

그리는데 포인트라 할 있는 Anlas 라는게 소모되며, 기본은 5, 이미지나 기본 제공 그림판에서 그리는 것은 세부 조정에 따라 2~7이 소모된다.

그냥 만드는 것은 못하고, 월간 패스를 사야한다. 10, 15, 25달러로 나뉘어져 있는데 25달러는 Anlas소모 없이 이미지를 무료로 바꿔준다.

이미지나 그림판 변환을 하면 Strangth와 Noise가 있는데 Strangth가 낮을 수록 원본과 비슷해지지만 완전 높일 경우 딴판의 그림이 나온다. Noise가 높을 수록 화려해지지만, 너무 높이면 이미지가 깨질 수 있다.


태그 찾기 힘들면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뜬금없이 세피로스훈도시 변태로 만들어버렸다. 클라우드 스트라이프의 왼팔은 오징어 머리가 되어서 아마도 세피로스의 칼질에 의해 오징어 고기를 무한 생산하는 전설의 도구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 개그 남캐가 아니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지. 이게 무슨 백괴같은 개소리냐고 하는데 진짜 일어난 일이라니까.

그림 하나 그려본 적 없는 똥손을 금손으로 구제해주는 갓-프로그램이긴 하다.

문제점[편집]

이 문서는 창조적인 도둑놈에 대해 다룹니다.
너무 창조적이어서 창조경제의 기틀을 잡으신 ㄹ혜님도 예상을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창조적이어도 죽창 앞에선 너도 나도 한 방!
나라에 예산이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도둑놈들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개나소나 다 합니다!
개나 소나 다 하니 너가 못한다면 만인의 놀림을 한몸에 받고 탈탈 털릴 수도 있으니 못할 경우 빨리 배워두라고 좀!
이 문서는 모든 걸 말아먹은 원흉에 대해 다룹니다.
이 한 사람 때문에 그동안 잘나갔던 것들이 한순간에 오염되었거나 폭망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AI가 단보루란 불법 일러 사이트에서 학습하는 것이라 문제가 있다.

또한 이런 몇초면 바로 그려주는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인해 그림쟁이들이 조금 불안해하고 있다.

커미션 같은 경우 자신이 직접 그리지 않은 그림들을 주고 돈을 받는 문제도 있다. 이게 젤 중요한 문제인데, 다른 사람의 그림을 완벽하게 복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AI무새충이 대거 등장해서 분탕질을 벌이기 시작했다. 인간이 인공지능 편 드는 게 틀니앙처럼 정신이 나갔다. 미쳤다. 인공지능이 밥을 먹여주는 것도 아닌데 무슨 여성잡지에 나오는 귀금속과 보석마냥 이상한 빛에 홀려가지고 AI무새들이 찬양질을 하고 자빠졌으니 이 무슨 통탄할 일도 아니고. 씨발 인공 보석이 아름다운 건 아름다운 거겠지만 거기 들어가는 억조 단위 돈을 어디서 충당해서 어떻게 써야 하는지 생각하지도 않는 무뇌 똥손 새끼들이 많으니까 이딴 사단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 새끼들은 지금 지들이 씹덕이 욕먹던 때와 똑같이, 비슷하게 욕먹는 줄도 모르고 자기들의 빠질을 아름다운 팬심으로 포장해대고 있다. 이 새끼들을 말릴 수 있는 것은 지네 엄마의 등짝 스매싱밖에 없다. 인터넷의 그 누구도 이 새끼들의 분탕질을 막지 못할 지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