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pain, no gain

주의! 이 문서는으잉? 꼰대에 대해으잉? 다룹니다. 이 문서는으잉? 카스트급 위계질서 조장하고으잉? 윗사람에겐 고개도 못 들면서으잉? 약자나 아랫사람한테는 훈장질하고으잉? 불합리에 항의하면으잉? 싸가지 없다 드립치는으잉? 개씨발새끼들에 대해으잉? 다룹니다. "내가 니 친구야?으잉?", "선배랑 후배가 같냐?으잉?", "선생님이 학생이랑 같아?으잉?", "선임이랑 후임이 같냐?으잉?", "내가 선배님이니까.으잉?" 좆까 애미뒤진 꼰대새끼들아

“

노 페인 노 게인, 너무 잔인한 말이지 않니? 고통 없이도 얻을 수 있는게 많아.

”

고통 없이는 얻는게 없다는 헬조센식 노예 양성용 개드립이다.

실제로는 고통 안 받고도 얻을건 다 얻을수도 있고 고통만 받고 쥐뿔도 없는 경우도 있다.

전근대 국가 헬조센에선 아직도 노오력이라는 이름으로 이 개념의 명맥이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이말이 거짓임을 볼수 있는것은 무궁무진하다 가령 온갖 aos게임에서 만나는 트롤들 덕분에 팀원들은 고통받지만 얻는것은 없다는 사실을 알수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하고 소중한 것을 가지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과 고행이있어야 한다. 하지만 요새는 그런 것 보다도 쓸데없는 고통을 강조하기 때문에 이 말의 가치가 무뎌졌다.

고통이 있다고 해서 항상 얻는 게 있는 건 아니고, 고통이 없다고 해서 얻는 게 없는 것은 아니다. 매사에 충실하다면 적은 고통 속에서도 많은 것을 배워갈 수 있을 것이다.

No Jain, No P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