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uni Mizu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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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됐고 시발 악녀고찰 3편 번역본 내놔

허허 시발 이런 갓갓갓갓 망가작가가 아직도 문서조차 작성되지 않았다니 통석의 염을 금할 수 없구나

이분의 장점은 완벽하다는 것으로, 딱히 특징을 일일히 나열할 필요도 없이 그냥 완벽하다는 단어 하나면 충분하다.

얼굴, 표정, 성기, 머리카락의 묘사가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꼴잘알이며, 인체비례 또한 ㅆㅆㅆㅆㅆㅅㅌㅊ로 여캐가 벗지 않아도 주니어를 자동적으로 세우게 만드는 신비한 마력을 가지고있따. 팔다리 짧고 대가리만 존나큰 비례 씹창난 망가작가나 빨아제끼는 페도 새끼들의 단백질도 모두 대자연의 제물로 바칠 수 있을 수준이라 한다.

그 중에서 가장 완벽한것은 바로 질감의 묘사로, 젖은 물체에 대한 질감, 살짝 튀어나온 지방의 질감 묘사, 피부의 묘사가 완벽한 황금비율을 이루었다. 그의 질감 묘사는 보면 볼수록 매우 감탄스럽다.

그의 질감 묘사의 절정을 이루는것은 바로 채색 톤으로, 분명 흑백만화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내가 색깔을 입혀논 만화를 보고있는것이 아닌가? 라는 의구심이 들정도로 매우 섬세하다. 그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꼴잘알 채색능력 앞에선 그 위대하고도 거룩하신 미치킹님 조차 고개와 아랫도리를 빳빳이 세울 수 없다고 한다.

그 뿐만 아니라 이 위대하신 성인은 퀄리티가 높다고 해서 일을 게을리 하지 않고 수많은 띵작을 배출해내어 언제나 우리들의 밤을 훈훈하게 만들어주시어 진정 21세기 산타클로스라 할 수 있겠다.

현재 미치킹에 이어 망가계의 2인자 포지션이시다 ㄴ 두번째 단행본 '악녀고찰'로 기존에 쾌락천에 올리셨던 작품들에 추가된씬과 추가된 만화를 내신것을 보아 음,양지 둘 다 활동하실 가능성도 있다.

지금 라노벨 원작 만화를 그리고 있어 양지로 탈출하려는 시도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시발... 자세한건 두고 봐야 안다

참고

이분은 활동 기간이 길어서 그런지 요즘 작품들은 ㅆㅆㅅㅌㅊ이지만 구작들은 뭔가 아재냄새가 나고 그림체도 덜 완성 되었을 시절이니 최근 작품들을 보도록 해라.

ㄴ 고맙다 오늘도 즐딸한다

2016년 이후 작품들은 정말이지 감탄밖에 안나온다. 솔직히 지금 작화로 1위 먹을듯

encounter 작품 씨발 진짜 개쩐다... 누님 존나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