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OS/역대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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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OS의 역대 버전을 정리한 문서이다.
Mac OS X[편집]
레오퍼드[편집]
파워맥을 지원하는 마지막 Mac OS X이다.
스노우 레오퍼드[편집]
걍 옆그레이드 버전. 애플에서도 인정한 사실이다.
이 버전부터 파워맥의 지원이 종료되고 인텔 맥만 사용이 가능하며, 파워맥 to 인텔맥 로제타를 지원하는 마지막 버전이다.
OS X[편집]
라이언(Lion)[편집]
OS X 라이언으로 불리기도 한다.
마운틴 라이언(Mountain Lion)[편집]
매버릭스(Mavericks)[편집]
젤나가 맙소사! 누가 이렇게 끔찍한 혼종을 만들었단 말인가! 갸아악 구와아악!! 이 문서는 끔찍한 혼종에 대해 다룹니다. 마! 붓싼 사람들은 일케 맛난거 있음 다 스까서 같이 노나 묵는다 아이가 |
2013년 6월 10일 WWDC '13에서 처음으로 발표하였으며, 버전은 10.9이다.
이 버전부터 무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스노우 레오파드에서도 무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당시 나온 iOS는 미니멀리즘 디자인으로 갈아엎어졌지만 OS X는 스큐어모피즘 디자인도 혼용해서 쓰고 있다.
요세미티(Yosemite)[편집]
2014년 6월 2일에 열린 WWDC 14에서 공개되었으며, 버전은 10.10이다.
이 버전부터 애플 기기의 상징인 연동성이 추가되었으며, UI 디자인이 미니멀리즘 디자인으로 갈아엎어졌다.
기본 폰트는 Helvetica Neue로 변경되었다.
엘 캐피탄(El Capitan)[편집]
macOS 10[편집]
시에라(Sierra)[편집]
하이 시에라(High Sierra)[편집]
모하비(Mojave)[편집]
다크모드가 도입되었으며, 배경화면 역시 다크모드를 켜면 어둡게 변한다.
카탈리나(Catalina)[편집]
맥북 2014까지는 업데이트 가능한 마지막 버전이다. 2017까지도 빅서로 올리면 버그가 좀 있기에 카탈리나에서 멈추는게 좋다. 호환성도 따져야하고. 하지만 병신같은 애플은 싹다 빅서로 업글하라고 해서 사설 백업파일을 알아서 구해야한다.
macOS 11[편집]
빅 서(Big Sur)[편집]
전반적인 디자인이 iOS 스타일로 변경되었다. 다만, 빅 서 아이콘은 iOS랑 비슷해보이면서도 잘 보면 상당히 다르다.
이젠 M1 맥북 조금이라도 더 팔아보려고 멀쩡한 맥북을 벽돌로 만들어버리는 짓거리까지 한다. 실제로 2012년형 맥북 프로 같은 구형 인텔맥이 벽돌로 변해버리는 사건도 있었다.
2012년형같은 구형 기체도 할 수 있다곤 하지만, 실질적인 업데이트는 2016부터 안전하고, 호환이 잘 되는 기종은 2018부터다.
macOS 12[편집]
몬터레이(Monterey)[편집]
11 나온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넘버링이 12로 올라갔다. 2015부터 지원한다고 하지만, 맥북 2019 이후 버전에서 업글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젠 iOS처럼 매년 1씩 올릴 생각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