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리꾸리한 두께의 MSX 기종 전문잡지
이게뭐지? 했으나 곧 사라졌다.
일본의 msx 팬 같은 존재인가하면 그거보다는 아마추어 느낌이 물씬난다. 편집부터
여튼 이런 추억들은 80년대말 급속한 16비트 대세론에 휩쓸려 다 사라진다.
ㄴ그렇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