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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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뒤질정도로 존나 빠른 데이터입출력단자이다.
서유리찡이 이 단자계열의 인텔SSD를 인증했었는데, 찾질 못하겠다. 추가바람.
역사[편집]
m.2 ssd의 시초라 볼수있는건 맥북프로 레티나가 2012년 나올 당시 nvme라는 초고속 pci계통 전송규격을 처음으로 맥북에 넣을 당시 만들어졌다
물론 m.2랑은 단자 규격은 다르지만 형태적으론 비슷비슷했고 추후 데톱용 m.2 단자가 들어서는데 영향을 줫다
2014년 데빌스캐년때부터 m.2라는 단자가 고오급 메인보드들에 달려나오기 시작했는데 이당시엔 무쓸모라고 욕먹었는데
본격적으로 2016년쯤부터 m.2단자에 대역폭을 32기가나 쓸수있도록 된 후에 nvme라는 전송 프로토콜 규격을 사용한 초고속 ssd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2020년 현재는 나름대로 nvme m.2 ssd를 사용하는게 노트북이든 데톱이든 나름 주류로써 자리잡고 pcie 4.0이 나오면서 전송 대역이 32기가에서 64기가로 두배나 빨라졌다
방식[편집]
m.2라고 하더라도 다 같은 m.2가 아니고 내부적으로 기존 사타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사타식 m.2와 시퓨랑 메모리랑 직통하는 pci 레인을 사용하는 nvme방식으로 나뉜다
SATA방식[편집]
주우...으이... 이이... 그으을...이의... 드애...사아앙...으은... 조오온...나아... 느으...리이...이입...니이...다아... 너어...무우... 느으...려어...터어...져어...서어... 보오...느으은... 사아...라아암...이이... 다아압... 다아압...다아압...하아알... 저어엉...도오오...이이입...니이...다아... |
하드디스크에 비해 다이나믹하게 빠르지 nvme랑 비교하면 최소 세배~pcie4.0되는 nvme와는 열배까지 차이난다 보통 읽기쓰기 560메가가 규격의 최대속도임 옛날엔 nvme가 겁나게 비싸서 사타방식 m.2를 많이들 썻지만 지금은 사타방식은 거의 전멸했고 대부분 nvme다 m.2 ssd들은 가격도 이젠 일반 사타 ssd와 2,3만원 차이도 안나서 나같으면 nvme를 쓰겠다
Nvme방식[편집]
즤! 이 문싀 댓은 좐 빫닏! 넘 빬 울 뉀 뵞 않싇! 넴! 겏라!~~ |
pcie 3.0을 기준으론 최대 읽기쓰기 속도 3.4기가 정도를 낸다 pcie4.0에선 이론상 8기가까지 낼수있다고 한다
길이[편집]
m.2 ssd의 경우 가로 길이는 모두 22mm로 동일하고 세로 길이가 30mm부터 80mm까지 다양하다
m.2 ssd상품설명에 보면 뒤에
2280 2230이런식으로 써있는데 뒤에 두자리가 바로 길이를 의미한다 보통 2280 즉 80미리짜리 m.2스스디가 제일 많이 쓰이고 산업용 서버용으로 가면 22110이라는 규격도 존재하는데 거의 안쓰인다
노트북 업글할 때 잘 확인하고 사라.
단점(nvme방식 한정)[편집]
선정리의 귀찮음에서 약간은 해방되고 공간 활용성도 높고 속도도 빠른 nvme 방식의 스스디가 장점만 있는것은 아닌데
ssd의 cpu라 할수있는 컨트롤러가 nvme용은 발열이 꽤 심한 편이라 발열이 100도가 넘기도 한다
펌웨어 소프트웨어적으로 자체적으로 80도가 넘으면 스로틀링을 걸어서 성능을 10프로만 내도록 하는데 이때 속도가 하드디스크보다 느려진다
그래서 nvme고유의 발열을 잡기위해 별도의 방열판을 다는게 국룰이 되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