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 The Killing Be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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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EDG에서 코치를 맡고 있는 복한규 전 프로게이머가 2011년에 시드노벨에 투고했던 소설 Amaranth의 마지막 부분에 나온 명대사이다.
소설 원문 링크[편집]
이 명대사는 3화 마지막 부분에서 나온다.
참고로 아래 이미지들은 크기만 하지 확대해서 봐도 제대로 보기 힘든데다 댓글까지 통째로 퍼온거라 나중에 시간 나면 이미지 수정할 거다. 정 답답하면 직접 편집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