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글래디에이터즈
조무위키
LA 글레디에이터즈
La를 연고지로 한 두 팀 중 하나로, surefour와 Hydration 같은 뛰어난 딜러와 Shaz같은 뛰어난 메인힐러를 보유한 팀으로, 시즌1 전체 4위를 해 플레이오프로 올라갔다. 처음에는 못하는 팀이었는데, 피셔 영입이후로 떡상했다가 피셔가 모종의 이유로 플레이오프에서 빠지자 바로 떡락. 최근에 옵신이라고 불리는 Decay를 30만 달러에 영입하고, 뛰어난 탱커인 roar를 영입했다. 형제팀인 발리언트와 라이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