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lo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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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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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네임은 Implosion: Never Lose Hope
갓게임에 왜 창렬이 붙었냐면,, 게임은 존나 재밌게 잘 만들었고 타격감도 오지는데 가격이 10000원이다.
ㄴ창렬 틀 지웠다.
니새끼가 군것질로 사먹는거 몇개만 줄이면 살 돈이다 게다가 세나랑 모마같은 오토게임에 돈바를거 아끼고 이거하나사는게 심리적인 만족감이 다르다
인앱구매 형식은 언제든 가볍게 지를 수 있다는 점에서 ㅈㄴ게 지르지만 이런 유료게임은 한번사면 귀찮아하지 않는 이상 구매 이후의 과금은 필요하지 않다
아 물론 개좆센 rpg같은 돈지랄 게임보다는 낫지만, 구매가격 10000원이라는 벽은 생각보다 클 것이다. 게다가 인앱 구매 형식이라 기프트카드라면 여지없이 10% 추가...
ㄴ만원이 비싸냐 거지새끼야
ㄴ현재 앱스토어에서 50퍼센트 할인중이니 해보고싶은 앱등이들은 얼른받아라. 안드로이드는 잘모르겠는데 아마 안하는거같다. 참고로 며칠전까지 레이야크 5주년 기념 90퍼센트 할인으로 1달러였는데 이 갓게임을 1000원에 못산사람들 쟌넨데시타...
ㄴ지금 구글플레이 이벤트로 2016년 9월 30일까지 풀버전을 1,21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세일이 스팀급이다 ㅅㅅㅅ
ㄴ2016.9.30 되기전에 1,210원에서 6,050원 되었다 물론 지금은 당연히 10,000원 이상^^ 그런데 이거 1만원 지를만한게 니들이 세나랑 모마하면서 느끼는거랑은 천지차이다. vip 주사위 받겠다고 5만원 지른 놈들만 수없이 만나봤고 세나 지금은 모르겠는데 예전에 루비 뿌리는 패키지 3만원에 팔아서 산 사람 많이 봤다 차라리 그거 지를빠에 얘 하나 사서 1년이상 하는게 모마나 세나에 어줍잖게 현질해서 6개월 하고 접는것보다는 좋다고 본다.
(1만원? 왤캐 비싸? 하는데 카드 결제나 폰결제 안되는 애들은 무조건 기프트카드 15,000원 써야된다 징징거리지마라 제발 생각좀해 18)
2022년 기준으로는 보이즈, 스도리카와 함께 레이아크에게 버림받은 게임이 되었다. 삼고빔
개요[편집]
Rayark 사에서 만든 액션 RPG 게임이다.
스마트폰에서 콘솔 게임을 하는 듯한 경험을 주자는 모토로 만들었기에 게임패드를 지원하는 몇몇 안되는 맛폰게임이다.
나온지 4년이나 지난 틀딱게임이지만 완성도 하나는 건재하며 최근엔 닌텐도 스위치로도 출시되었다.
갓게임만 만드는 레이얔 답게 이 게임 역시 갓게임이다. 다만 좀 비쌀 뿐.
rpg가 그렇듯이 초반에는 존나 쉬운 난이도로 평타만 써도 쉽게 클리어되지만,
그런 손병신새끼들은 1-7 스테이지에서 싹 걸러진다. 물론 여기서는 구르기컨만 할 줄 알아도 되긴 한다. 챕터 1 최종보스 Terminatrix는 피통만 크지 호구라서 노히트로도 깰 수 있지만 그 뒤에 챕터 2 넘어가면 잡몹들의 스펙도 강해지고 새로운 몹들이 막 나오는데, 금손이 아니면 몇 번은 죽을 것이다.
챕터 3 중반 쯤 가면 온갖 함정에 몹들의 짜증나는 패턴들이 상당히 좆같으며, 여기서부터는 RX가 얼마 남았나, 평타 강화 스킬을 어느 타이밍에 써먹어야 하는가, 어느 타이밍에 쉴드를 빼고 충전해야하는지 머리가 복잡해진다.
여기서 더 나아가서 하드에 익스퍼트를 깨다보면 잡몹 3대만 맞아도 쉴드가 다 날아가버리며, 특히 배지 획득 미션을 깨다보면 저절로 욕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있다.
여기서 더 어려웠다면 다크 소울 이상이었을 거다. 레이아크는 리겜 뿐만 아니라 액션에서도 매니악을 추구하는 듯.
캠페인이 챕터가 네 개고, 엑스트라 최후의 승자 미션까지 합하면 5개라고 볼 수 있는데 갓겜이긴 해도 볼륨이 작아서 좀 아쉽다는 느낌이 든다. 업적 게이라면 1년 가까이 붙잡고 배지 노가다 하겠지만, 아니라면 익스퍼트까진 손도 못 댈 것이다. 스토리 추가나 워메크 기체 추가를 기대해보자.
2018년 쯤에 공개를 목표로 킥스타터 기부를 통해 극장판 프리퀄 애니메이션이 제작중이라고 한다. 제목은 Implosion : Zero Day. 주인공이 조나단 캘로웨이다. 공식 티저 영상이 존나 고퀄리티니 꼭 보자 두번 보자.
워메크[편집]
이 문서는 기계에 대해 다룹니다. 이 글에서는 공머생들이 좋아하는 기계가 나옵니다. 만약에 기계가 고장났을 땐 고물상에 가서 엿으로 바꿔 먹읍시다. |
니들이 게임하며 조종할 워메크 기체들에 대한 문단이다.
임플로전이 갓겜이긴 한데 그렇게 흥한 것도 아니라서 롤이나 옵치마냥 딱히 이렇다할 신뢰성 있는 공략이나 운용법도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걍 니가 꼴리는대로 골라쓰고 꼴리는대로 줘패다보면 손에 익숙해져서 어떤 기체든 궁극의 강캐가 된다. 물론 선천적으로 똥손이라면 그럴 일 없으니 이지나 돌리자.
아발론[편집]
칼 쓰는 워메크로 처음부터 쓸 수 있는 캐다. 스토리 상의 파일럿은 제이크.
평타 한발 한발이 강하진 않지만 빠르고 깔끔한 공격으로 치고 대시로 빠지기 좋다. 근데 대시가 좀 짧고 딜레이가 길다는 게 걸린다.
스킬은 단연 RX실드 파괴랑 예지력 프로토콜이 최고. 이 두 개로 아발론이 먹고산다. 예지력 펼쳐서 (실드 있는 적이면)실드 부순 다음 존나게 패자.
아발론의 단점이라면 기본 딜이 약하다는 거 정도? 그 중에서도 강한 콤보기는 제대로 쓰려면 상당한 컨트롤이 필요하다.
크림슨[편집]
창인지 봉인지 모를 무기를 휘두르는 워메크. 배지 42개를 따야 해금된다. 스토리 상 파일럿은 다이애나.
아발론과 거의 정반대의 특징을 지녔다고 보면 된다. 딜레이가 길지만 대미지 쩌는 평타, 존나 긴 대시. 아발론만 쓰다가 이거 잡게되면 적응이 안 되서 딜레이 중에 쳐맞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거다.
대신 잘 적응하면 존나 면발처럼 잘 뽑히는 딜로 좀비들에게 정의봉 참교육을 할 수 있으니 취향따라 아발론 크림슨 중에서 선택하자.
스킬은 아발론처럼 주력기로 쓸만한 건 없지만, 밀치기나 실드 회복처럼 좋은 것도 있고 스카이폴은 제대로 크리까지 터지면 극딜을 줄 수 있다.
조나단[편집]
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
1.2 업뎃으로 추가된 워메크. 챕터 1 다 깨면 열리는 엑스트라 미션 '최후의 승자'의 주인공이자, 제이크의 삼촌이다.
설정상 2세대 워메크라서 분명 3세대 워메크 아발론이랑 크림슨보다 딸린다고 하는데 성능을 보면 지랄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우선 아발론 크림슨과 근본적으로 차이가 많은데, 기본적으로 모든 공격이 원거리이고 발리스틱도 원래의 그 물총보다 사거리 위력이 빠지지 않는 조나단 전용 관통 레이저건이며, 쉴드가 없어서 한대라도 맞으면 대미지가 곧바로 들어온다.
또 장비할 수 있는 아크도 아발론 크림슨과는 달리 람다 3칸이 전부라서 그 한 칸에 스킬 하나를 넣을 수 있다.
우선 단점만 보자면, 쉴드가 없어서 쳐맞고 경직되기 쉽고 평타 캔슬이 안 되고 대시도 연속사용이 안 되서 신중히 써야 된다. 아크도 스킬칸만 있어서 치명타 같은 특수 능력치도 올릴 수 없다.
그런데도 조나단이 사기캐인 이유는 저거 다 씹어먹을 정도로 순수하게 딜이 존나 세고 공속도 존나 빠르고 그 스킬들도 존나 좋은 게 많다. 성능만 보면 아발론 크림슨과 동급, 혹은 그 이상이다.
그래서 그 반작용인지 최후의 승자 미션은 캠페인 미션보다 맵이 길고 복잡하고 전용 보스몹들도 강하다. 특히 제네시스 골디는...시발...
그러니 우리는 파일럿 프로그램에서 조나단을 굴리며 놀자. 캠페인에서도 쓸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