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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편집]

국제 노동 기구 (ILO) 라고 불리며 노동 문제를 다루는 유엔의 전문기구라고 한다. 스위스에 본부가 있다.

1969년 노벨 평화상을 받은 갓갓 단체이다.

일부 폐쇄적 국가들의 노동탄압 문제를 국제적인 힘으로 저지하는 노동계의 올마이트 같은 존제다.

강제노동 반대[편집]

1990년대부터 대한민국의 사회복무요원제도가 비군사적인 노동을 강제하는 강제노동 제도라고 지적하고 있다.(정확히는 ILO 29호 조약) EU와 함께 본격적으로 손을 쓰신다고 하니 기대해 볼 법하다.

지옥불반도 정부는 "사회복무요원들에게 현역 복무 선택권을 주면 강제노동이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ILO는 개소리 하지 말라고 일축하는 중.

한국의 강제노동 실태를 고발하는 영문 웹사이트가 만들어졌다.[1]

심지어 일본의 우익신문인 산케이신문에 한국의 강제징용을 기사화 해달라며 "한국의 네티즌" 이 제보했다.[2] 정말 통쾌하다.

Ilo 쪽에서 계속 압박 넣으니까 병무청이 4급나왔을때는 현역 갈지 안갈지 선택권을 줬는데 이게 자기가 공익 선택한거니까 강제로 시킨게 아니란다. 현역이랑 공익 둘다 강제성이 있는데 사실상 정부는 어린애나 할 법한 말장난으로 이걸 우회한다. 병신새끼들 공무원 배치하는 돈이 을마나 아깝다고

ilo형님들 끝까지 압박을 넣어주소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