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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CPU 목록
보급용 넷북 · 거지 · 빤쓰
일반용 인텔 i 시리즈 (양민 · 평타 · 상타 · 창렬+좆퇴물 · 용광로)
서버용 인텔 제온 시리즈 (짭제온 · 부자 · 갓두뇌인해전술), 좆퇴물

아이태니엄(Itanium) 인텔에서 만든 CPU이자 흑역사이며, IA-64 기반이다. 그래서 IA-64로도 리다이렉트된다.

지금은 윈도우도 못 돌리는 쓰레기로 전락했다. ARM도 윈도우 10의 데스크톱 버전이 돌아가는 판에 이건 윈도우 7을 기반으로 한 서버 버전인 윈도우 서버 2008 R2까지 돌아간다.

현 시점에서는 HP만 쓰고 있고 그마저도 곧 관짝에 들어갈 예정이다.

개발 과정[편집]

역대 제품[편집]

메르시드(Merced)[편집]

2001년에 출시되었다. 180나노 공정이며 암드의 애슬론64보다도 못한 쓰레기다.

아이태니엄 2 맥킨리(Mckinley)[편집]

2002년에 출시되었다. x86 코드 부재를 보완하였지만 펜티엄3보다 못한 쓰레기다.

메디슨(Madison)[편집]

2003년에 출시되었다. 130나노 공정이다.

아이태니엄 9000 몬테시토(Montecito)[편집]

2006년에 출시되었다. 90나노 공정이며,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새로운 브랜드네임을 채용하였으나, 현실은 쓰레기다.

아이태니엄 9100 몬트베일(Montvale)[편집]

2007년에 출시되었다. 9000처럼 90나노 공정인데 코어 수만 듀얼코어로 늘었다.

아이태니엄 9300 투크윌라(Tukwila)[편집]

2007년에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2010년으로 늦춰졌다. 65나노 공정이며, 네할렘의 기술을 이식받았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쓰레기다.

아이태니엄 9500 폴슨(Poulson)[편집]

2012년에 출시되었다. 32나노 공정이며, 신기술이 대거 도입되어 제온 샌디에 준하는 기술 스펙을 가지게 되었지만 여전히 안 팔린다.

아이태니엄 9700 킷슨(Kittson)[편집]

수년간 우려먹은 진한 사골국입니다.
이 문서는 사골을 우리다 못해 원자 단위로 사골을 우려먹은 문서입니다. 고만 좀 우려먹어라.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좆퇴물입니다!!

오래 전 퇴물이 됐거나 진행 중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딴 새끼들은 고민하지 말고 한시라도 빨리 갖다 버립시다!!
다만 대상이 각성하여 예토전생 할 수도 있습니다.

2017년에 출시되었다. 폴슨에서 클럭만 올라간 수준이며, 지들도 10나노대 3D 공정을 쓰는 판에 이 산업폐기물은 32나노 2D 공정을 쓴다는 점에서 이미 아웃이다.

어차피 좆망했지만 아직도 나온다는 거 자체가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