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for she

이 문서는 씹창 메오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을 다룹니다. 와... 메갈리아다!! 요즘 대세이긴 한가 봐. 엥?? 거기?? 완전 개년 사이트 아니냐??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개요

처음엔 엠마 왓슨이 남성도 "페미니스트가 되게 해주자!"라는 말도 안되는 말로 시작한 운동이었지만, 더 말도 안되게 되어버렸다.

우리나라에는 좇같은 레디컬 페미가 페미의 99%이다보니 잘 모르겠지만,외국에는 그나마 온건적인 페미니스트들이 많다.그 중 하나가 엠마 왓슨.얘네들은 맨날 탈코르셋 흉자 뷔페미니즘 ㅇㅈㄹ이 아니라 그나마 남녀평등에 가까운 것을 빨아주는 착한 언냐들이다.그래서 얘네들은 모두가 페미니스트가 되어서 진정한 남녀평등을 이루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그래도 레디컬페미나 레즈비언페미같은 극단적인 남성혐오 집단들의 맘을 달래주고,남성들의 페미니스트 선언을 독려하기 위해서 he for she라는 운동을 개시했다.

이런 운동에 극단적 페미들이 끼면서

엠마 왓슨이 주도한 이 운동으로 상당수의 남성 배우들이 남페미 선언을 했다고 한다. 근데 천조국의 그분들은 예쁘고 몸매 좋은(그니깐 코르셋 못벗은) 엠마 왓슨이 어짜피 여자들이 겪을 고통을 1도 못느낄 남자들이 페미선언을 하게 하는 운동을 지도하게 만드는 이 운동을 굉장히 꼽게 보았다. 일단 이새끼들은 남페미 선언한 배우들의 SNS 계정을 테러했고, 엠마 왓슨이 어렸을 때 찍은 해리 포터나 가슴이 노출되는 화보를 가르키며 "저거 코르셋 못벗은 명예서양남 아니노! 빼애액!"을 시전하고 엄청난 악플을 쏟아붓는다. 역시 보적보는 과학이다.

심지어 이새끼들은 페미니즘의 원리 자체를 파악 못했는지 여성에게 족쇄 대신 행동할 자유를 주는 페미니즘 사상을 우덜식 지랄로 뭉개버리고 "다이어트는 사실 효과 없는 흑우들의 운동이노!""우리처럼 못생기지 않고 예쁜 엠마 왓슨은 당장 탈코르셋해라 이기야!"ㅇㅈㄹ을 했다.

그러자 충격먹은 엠마 왓슨과 몇몇 정신 제대로 박힌 온건 페미니스트들이 "페미니즘은 단일된 사상을 생각하도록 하는 몽둥이가 아니라 그동안 여성들에게 채워진 족쇄를 푸는 열쇠가 되어야 해요!"라는 말을 하자 대부분의 레디컬 페미니스트들은 "저 흉자년들 페미인척 하더니 사실 가부장제에서 벗어나지 못한 우민들이었노! 당장 재기해라!"라는 말을 쏟아부으며 지랄했다고 한다.

맨날 탈코르셋 탈코르셋 지랄하더니 결국 지들도 '페미하는 여자는 무조건 예쁘고 날씬하면 안 된다'라는 코르셋에 지 몸을 꽉 조여버렸다.내로남불 오져

결국

이것 때문에 엠마 왓슨은 탈페미 선언을 했고 그나마 페미니즘에 좋은 인식이 박히나 했던 이 운동은 순식간에 페미니즘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말았다.

???:민낯??한남들은 우리의 심기를 건드렸노 이기야노데스웅챠^^

당신 누구야? 읍읍!! 작성자가 어디론가 사라진 문서입니다.